테니스피플
대회해외투어
한국테니스 벌떡 일어섰다
김주영 기자  |  ahems1313@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5  12:11:5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Capacity crowd
   
 
   
     
   
 

한국 가을 최고의 테니스 파티 코리아오픈에 만원 관중 현상이 벌어졌다.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올림픽, 2004년 코리아오픈 마리아 샤라포바, 2018년 코리아오픈 오스타펜코 우승에 이어 역대 5번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센터코트 1만석 만원사례다.  1천여개의 실내테니스연습장과 그곳을 통해 탄생한 10만명의 테린이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테니스업계와 용품업체 그리고 의류와 패션업체는 기존의 테니스인을 뛰어넘는 테린이들이 테니스 물결을 이루고 산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매년 9월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에 오스타펜코와 US오픈 우승자 엠마 라두카누 등 신세대 선수들이 한국을 찾아 테니스 경연을 벌여 한국 테니스 축제 무드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

다음주에 열리는 ATP 코리아오픈에 권순우를 비롯한 국가대표 그리고 카메론 노리, 데니스 샤포발로프 등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남자 선수들이 올림픽공원에서 투어 선수의 진가를 보여준다.  코로나로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상하이마스터스등 투어로 외국 선수를 접하지 못했던 테니스 팬들이 안방에서 이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23년부터 본격적인 투어 개방 시대가 다시 재개되면서  벌써부터 호주오픈 투어단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스포츠인 테니스 대회에서 정상급 선수들의 관전을 벌써부터 소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2주간의 남녀 코리아오픈은 한국테니스 확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테린이들의 테니스 욕구를 마음껏 충족시켜주고 있어 테니스도 골프처럼 산업으로서 자리잡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토요일 구름 관중은 WTA 코리아오픈 준결승에서 오스타펜코와 라두카누가 불러 들였다. 오스타펜코가 라두카누를 상대로 4-6 6-3 3-0의 스코어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오스타펜코는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와 결승을 가지며 2017년에 이은 코리아오픈 2번째 우승을 노린다.
지난해 US오픈 우승 이후 다양한 부상으로 경기 도중 기권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던 라두카누는 작년 US오픈 이후 대회에서 처음으로 3연승하며 투어 첫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이번에도 또다시 왼쪽 엉덩이근육관련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야만 했다.
만원 관중 속에 치러진 이날 경기는 1세트가 50분가량 이어지며 팽팽한 경기로 테니스팬들을 즐겁해주었지만 2세트 도중 라두카누가 메디컬 타임을 요청했고 3세트 3-0에서 경기가 멈추었다.
이날 낙승으로 오스타펜코는 올해 윔블던 준결승 진출자인 독일의 타티아나 마리아를 단 69분 만에 물리치고 올라온 알렉산드로바를 상대한다.
알렉산드로바는 올해 마드리드 오픈에서 오스타펜코를 1라운드에서 만나 6-2 4-6 6-4로 이겼으며 2018 코리아오픈 맞대결에서는 2라운드에서 6-3 6-2로 탈락시킨 바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센터코트에서 치러진 복식 경기에서 한나래 - 장수정의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비록 결승진출에 실패했지만 두 선수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번코트에서 벌어진 ATP 코리아오픈 예선전에서는 정윤성이 메디컬 타임을 요청하며 분전한 달리보르 스브르치나 체코선수를 상대로 6-3 4-6 6-1로 마치며 예선 결승전에 진출했다.  강서버, 강타자 정윤성이 조련되고 있다. 

 

   
 

 

   
 

 

   
 

 

   
 

 

   
 

 

   
 

 

   
 

 

   
 

 

   
 

 

   
 
   
 

 

   
 

 

   
 

 

   
 

 

   
 

 

   
 

 

   
 

 

   
 

 

[관련기사]

남자대표팀은 왜 강해졌나
3년전과 비교한 한국테니스의 가능성
기술이 한국테니스를 자유롭게 하리라
한국테니스 '효자 ' 실내테니스연습장
한국테니스도 지도가 필요하다
실내테니스연습장 만들면 돈벌수 있을까?
추석연휴 첫날 한국테니스는 쉬지 않는다
한국테니스 선수 재생산 구조가 만들어진다
테니스 방송이 한국 테니스를 확 바꿔드립니다
한국테니스 프로화 시도 1984~1993
"우리도 운동신경 좋은 10세 여자 선수 훈련시키면 세계적 선수 가능"
우리나라 테니스는 프로리그하는 당구와 탁구를 벤치마킹해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