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페더러, 윔블던 8회 우승 신기록을 향해 전진
글 신동준 기자 사진출처=윔블던 공식홈페이지  |  technic0701@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7  14:28:3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가볍게 2회전도 승리한 로저 페더러(스위스, 5위) [사진출처=윔블던 공식홈페이지]
‘잔디신’ 로저 페더러가 무실세트로 3회전에 올랐다.
 
로저 페더러(스위스, 1위)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윔블던(그랜드슬램/총상금 3, 160만파운드/7월 3 ~ 16일/잔디코트) 2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두산 라조비치(79위)를 1시간 30분만에 7-6<0>, 6-3, 6-2 세트 스트레이트로 승리하며 3회전에 안착했다.
 
2회전 매치 토탈 포인트에서 페더러는 몸이 가벼워보였다. 그는 서브에이스 8개와 네트플레이 73%(22/30)로 경기를 간결하게 풀어나갔다. 브레이크 포인트도 4/11(36%) 무리한 것보단 중요한 포인트만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반면, 라조비치는 위닝샷 16개와 총 포인트 67개를 득점했다.      
   
▲ 2회전 두산 라조비치(왼쪽)와 로저 페더러 매치 토탈 득점표 [사진출처=윔블던 공식홈페이지 캡춰]
페더러는 ‘잔디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윔블던 우승 7회(2003, 2004, 2005, 2006, 2007, 2009, 2012)와 준우승 3회(2008, 2014, 2015)로 통상 86승 11패(89.78%) 대기록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는 통산 84승을 기록한 지미 코너스(미국)와 함께 역대 테니스선수 중 공동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윔블던 2승(2회전)을 기록하며 코너스 기록을 깨고 당당히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그는 윔블던 결승진출 10회로 역대 테니스 선수 중 1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 2009년까지 7회 연속 결승진출 1위다. 지난 1월 호주오픈(그랜드슬램/하드) 우승을 차지하며 5년만에 그랜드슬램대회를 제패한 페더러는 화려한 잔디시즌을 보내기 위해 프랑스오픈(클레이코트)을 패스하고 휴식과 연습에만 전념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잔디시즌 복귀전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ATP250시리즈투어 메르세데스컵 2회전에서 토미 하스(독일, 258위)에게 역전패 당하며, 계획의 오차가 생겼었다. 하지만 페더러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할레(독일)으로 넘어가 ATP500시리즈인 게리베버오픈에서 단 12일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2회전에 아픔을 날려버렸다.
 
정통과 권위있는 윔블던에 참가한 페더러는 또 하나의 역사를 기록 중이다. 그는 피트 샘프라스(미국)와 윔블던 7회 우승으로 공동 1위다. 과연 이 기록을 넘어서 사상 첫 8회 우승을 달성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페더러는 3회전에서 독일의 미샤 즈베레프(30위)와 맞붙는다.
   
▲ 로저 페더러(스위스, 5위)가 서브앤드 발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윔블던 공식홈페이지]

[관련기사]

영국 여자 선수의 우승 가능할까
[윔블던 <1>윔블던 취재 준비 이렇게 했다
박의성 로햄튼주니어대회 1회전 통과
테니스 잘하려면 안짱다리가 되라
테니스 잘 하려면 (2) 라켓을 꽉 잡지 마라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할 터"
윔블던 첫 충격, 바브링카 탈락
다닐 메드베데프와 노박 조코비치의 이스트본 4강
나달의 윔블던 우승 확률은 3.8%
로저 페더러 윔블던 연습
"잔디에서는 더 공격적 플레이가 필요하다"
박의성 로햄튼 2회전
글 신동준 기자 사진출처=윔블던 공식홈페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