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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테니스장은 누구나 접근가능한 공공재회사세워 저변확대하는 런던 원즈워스 구
런던=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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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0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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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테니스 배우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테니스를 배우다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의 중론이다.
테니스장 주변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들린다.
"테니스장 예약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클럽에 들어가기 싫다"
"주말에 테니스를 하려면 동호인대회 한다고 해서 쓰기가 어렵다"
"테니스장은 온통 잘하는 사람들만 차지하고 있다. 초보자는 발 붙이기 어렵다"
"어린이들은 테니스장에서 성가시게 하지 말고 나가라"
우리나라 테니스의 현주소다. 테니스 인구가 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테니스 종주국인 영국은 어떨까.

영국의 윔블던을 취재하면서 경기장 근처 원즈워스구(London Borough of Wandsworth) 지역에 집을 정해 베이스캠프를 삼아 다녔다. 우연히 원즈워스구 킹조지파크 테니스코트를 지나다가 런던의 지역 테니스코트 프로그램을 취재하게 됐다.
원즈워스구는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윔블던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머턴구(London Borough of Merton) 북쪽에 있다.
원즈워스 구의 인구는 30만 6995명이다. 총인구 중 78%는 백인, 9.6%는 흑인, 6.9%는 남아시아인이다.
이 원즈워스 구에 7곳의 테니스코트를 연계해 운영하는 테니스기업, 올스타테니스가 있다.

올스타테니스는 1999년에 테니스에 전문적이면서 누구에게나 적합한 테니스 프로그램 보급이라는 비전을 내세워 설립되었다. .
올스타테니스는 모든 사람에게 테니스라는 것을 쉽게 접근하게 하는 만드는 것이다.
올스타테니스는 테니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누구나 장소와 환경,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올스타테니스는 원즈워스(Wandsworth)에 있는 테니스 시설을 공공 용도로 가져오는 노력을 한 결과, 2017년 상반기에 투팅 커먼, 리더스 가든, 킹 조지 파크 등 테니스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을 올스타테니스의 공공 용도로 사용하게 됐다.
테니스 코치들로 구성된 한 테니스 기업이 지역을 선정해 지역내 테니스코트를 네트워크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테니스를 보급했다.

   
▲ 올스타 로고
   
▲ 원즈워스 지역에 있는 올스타 테니스장 분포

7곳 코트의 연결과 특성화

올스타테니스는 네트워크화된 모든 코트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좀더 나은 플레이 환경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핀 코드 방식으로 출입문을 열 수 있게 했다. 이 핀 코드는 코트를 예약한 사람에게만 제공된다.
올스타테니스는 7곳의 코트마다 다른 특성을 잘 연구해 사용했다.

원즈워스 대형 사우스사이드쇼핑센터 옆에 있는 조명시설 갖춘 킹 조지 파크의 테니스장은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원즈워스 엘리트 테니스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춰 놓았다.

투팅 커먼 테니스코트 6면 중 3면은 아스트로 터프 소재의 경기용 코트로 만들어 대회용으로 사용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원즈워스파크와 퍼즈다운 레크레이션센터의 작은 코트는 초보자 주니어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9년에 개보수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올스타 테니스의 목표

올스타테니스의 목표는 테니스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테니스 할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스타테니스에는 자격을 갖춘 코치와 직원이 팀으로 형성되어 있다.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 서비스는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올스타테니스는 선수와 부모, 관람객 등을 모두 환영한다.

프로그램 개요

올스타테니스는 고급 수준의 테니스 코칭, 카디오 테니스, 테니스 리그, 테니스 토너먼트, 성인 및 청소년 팀, 경기 등을 제공한다.
올스타테니스의 비전은 원즈워스구 협의회 및 테니스 운영 단체 (Tennis Governing Bodies)와 협력하여 지역 사회에 고품질 시설과 저렴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스타테니스는 학교와 클럽을 연결해 고품질의 공공 공원 테니스 프로그램을 구현 및 개발하는 것이다.

프로그램

올스타테니스 프로그램은 크게 주니어 테니스, 소셜 테니스, 방학캠프, 성인 테니스, 가족 테니스, 대회 등을 운영한다. 입문자나 초보자 혹은 중상급자, 즐기는 테니스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누구나 테니스를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임대나 월 레슨, 동호인 대회 외에는 별다른 프로그램이 없는 우리나라 테니스와는 달리 올스타테니스는 테니스 인구를 흡수하는데 폭이 넓었다.

비용
올스타테니스는 테니스 레슨에서 시간당 혹은 세션당 비용을 받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월 레슨비나 클럽 월 회비, 클럽 가입비 등으로 부담을 주는 방식보다는 올스타 테니스는 프로그램마다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 원즈워스 킹조지공원 테니스장

 

   
 

주요프로그램 상세 안내

1.주니어 테니스

“우리 아이들은 올스타테니스클래스를 사랑한다. 그들이 올스타테니스 클럽에 가입하고 테니스를 즐기고 기술을 개발하고 게임을 하는데 아주 두드러지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프로그램: 어린 아이부터 10대까지 학기제 프로그램과 방학프로그램
가격: 회원은 시간당 12파운드, 비회원은 시간당 13파운드

주니어 프로그램은 원즈워스 구 4개 지역을 돌며 운영된다. 초급자나 입문자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니어 프로그램의 특징은 아래 5가지로 요약된다.

-재미있는 게임과 상품
-기술 발전
-경력있는 코치
-소수 정원제
-장비 제공
-숙제와 반복 학습

코치들의 철학은 선수중심이고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LTA 미니테니스에 기반을 둔 내용으로 운영된다. 레드볼 ,오렌지볼, 그린 볼이라는 세가지 카테고리로 수준별로 운영된다.
연령이 낮은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할 수 있게 작은 코트, 작은 라켓, 저 압력구를 사용한다. 어린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민첩성과 밸런스, 코디네이션이 포함된 기초 운동 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테니스 기술과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게임 전술과 스포츠 과학과 영양에 대한 것을 알게 된다.

취미에서 전문 선수로의 길

일정한 실력을 갖춘 수준급의 선수가 되면 올스타퍼포먼스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활동하게 된다.
이 선수들은 런던이나 영국내 정기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테니스를 하는 주니어들이 모두 선수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프로그램에 참가하다가 재능이 발견되고 하고자하는 욕구가 생기면 좀더 나은 수준의 테니스를 하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영국의 경우 선수층이 피라미드형으로 형성되어 테니스를 취미로 하는 학생들이 큰 저변을 이루고 소수가 전문 교육을 받아 선수로 활동하게 된다. 우리나라처럼 공부나 운동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기본으로 하면서 테니스를 하되 테니스에 재능이 발견되면 전문 선수 훈련의 길을 걷게 된다.
스타는 소수이고 테니스를 하는 저변은 넓은 셈이다.

2.올스타 테니스 트러스트(후원회)
우리나라 17개시도 테니스협회나 230여개 시군구 테니스협회에 임원들이 있다. 이들은 런던 올스타테니스에 따르면 후원회에 해당한다. 우리나라 시도협회들이 주로 자체 행사에 치중하고 주니어 후원을 한다.
올스타테니스 트러스트는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자선활동을 베풀어 테니스를 통한 성공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스타 테니스 트러스트는 테니스가 자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경험과 기회 그리고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원즈워스 테니스인들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시도 회장과 시군구 회장도 대학 테니스동아리 출신이거나 군대에 입대해 테니스병을 했다거나 테니스클럽의 회장이거나 테니스를 좋아하는 동호인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테니스로 인해 얻은 기쁨을 시도에서 봉사로 기여하고 있다.

올스타테니스 트러스트 회원들도 환상적인 스포츠인 테니스를 늘상 접하지 못하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테니스를 접하게 하길 원한다. 원즈워스의 올스타테니스 후원회의 결실은 세바스티안 레이. 그는 이 후원회의 도움으로 평생 테니스를 직업으로 삼게 되었는데 그는 스페인 테니스 아카데미를 연구해 학위를 받았고 이후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후원회의 활동으로 커뮤니티 기금 모금과 이벤트가 있다. 가입비 없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이 가능하고 모든 일의 진행 절차는 지역에 풀뿌리 테니스부터 엘리트 테니스를 보급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0년 넘게 후원회의 활동을 통해 원즈워스 지역 학교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토마스 재단의 출범 배경이 되었다.

   
 

올스타테니스 트러스트는
코치와 선수, 회원 단체 티셔츠 제작
지역 테니스 유지 후원회 결성
유능한 코치 초빙
지역 사회 어린이 테니스 보급
지역 코트 연계
시설 개보수 계획
1주일 1천원 회원 모집을 하고 있다.

 

   
 

 

   
 

 

   
 

 

   
▲ 각종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

3. 방학 캠프
“올스타를 사랑하라. 내 아이가 좋아하는 테니스 캠프가 있다. 그 팀은 아주 지도력이 탁월하고 모든 시간 레슨이 가능하고 심지어 여자 주니어도 늘 즐거워한다”

캠프 프로그램은 LTA 미니 테니스제도에 따라 운영되며 능력과 수준, 나이에 맞는 장비를 사용해 테니스를 배운다. 캠프에선 게임, 드릴, 테니스 기술, 경기 준비, 토너먼트, 트릭 샷 배우기, 상품과 팀 게임으로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LTA 등급을 올리게 된다. 방학 캠프는 학교 방학중에 열리며 3-4세반, 5-7세반, 8-13세반으로 구성된다.
가격 : 멤버 시간당 8파운드, 비회원 시간당 8.40파운드

특징
-유능한 코치
-코치와 학생 비율 1대 6
-게임과 부상
-기량 향상과 기술 습득

 

   
 

 

   
 

4. 성인 테니스
“나는 테니스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걱정하지 말라고.올스타테니스코치는 당신을 돕고 당신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성인테니스반에서 모든 장비는 제공되지만 자신의 라켓을 가져오는 것을 권한다.

당신이 테니스 입문자이건 중급자이건 상관없이 수준에 맞는 테니스 교육을 실시한다.
-입문자반
-입문자/초보지
-중급자

성인테니스는 비숫한 수준의 사람들을 모아서 친절하고 유능한 코치의 지도로 테니스 기술을 재밌게 익히게 한다.

성인테니스반에서는 테니스를 배우면서 단식과 복식 경기 기술과 전술을 포함해 여러가지 테니스 기술을 배운다. 성인테니스반은 낮시간과 저녁시간에 원즈워스 4개 지역에서 1년 내내 진행된다.
아울러 성인테니스반 회원들은 자신의 게임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른 회원과 시간을 정해 코트에서 만나 게임을 할 수 있게 한다.


가격: 회원은 시간당 9.30파운드. 비회원은 10.60 파운드

 

-소셜 테니스

소셜 테니스 세션은 비슷한 수준의 실력을 지닌 사람을 만나는 아주 적절한 방법이다.
코치들이 경기와 전술 드릴을 지도한다. 이 세션은 게임을 하기 원하는 중상급자대상 프로그램이다.
가격: 세션당 8.50파운드

-화요일 테니스
여성 소셜 테니스
매주 열리는 이 세션은 코치로부터 배운 기술을 실제 게임에서 적용해보는 시간이다.
수준별로 코치의 수업이 진행되고 코트와 라켓을 제공된다. 어떤 압박도 없이 흥미와 경쟁을 즐기게 된다.
가격: 세션당 8파운드

-카디오 테니스
테니스 기술도 높이고 운동 효과도 보는 프로그램이다.
테니스 코트에서 기술도 익히고 템포있는 음악속에서 활동을 한다.
카디오 테니스는 테니스와 심장박동 훈련, 지방질 연소 등을 목표로 한다.
카디오는 테니스 기술을 요구하지 않고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면서 게임 기술을 높여준다.
볼이 자유자재로 다양하게 공급이 되며 심지어 불규칙 바운드 볼도 처리해야 한다.
세션당 8파운드


-드릴
연습을 통해 완벽해진다
이 세션에서는 런던 대회 일정에 참가해서 경기하는데 필요한 팁을 익히게 된다. 매주 많은 볼을 때려보게 된다.
세션당 11파운드

-리그
단식과 복식 리그

테니스를 좀 더 많이 하려면 원즈워스 올스타테니스리그에 새롭게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게임을 하면 된다.
선수들은 비슷한 수준으로 구성되며 최대 8명까지 한조를 이뤄 게임을 한다.
라운드당 참가비 18파운드 


5. 터치 테니스
“남녀노소 관계없이 게임에 익숙해지는 것은 즐겁다. 상대가 다양한 경우 더욱 더 재미를 느끼게 된다.”

가족 잔디코트 테니스

터치테니스는 2002년에 시작되어 널리 보급된 테니스다. 미니 테니스코트에 21인치 라켓고 폼볼을 사용하고 모든 연령층이 즐기는 게임이다.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고 오랜 랠리를 할 수 있다.
가족시간
토요일 오후 2시-4시 킹조지파크
함께 테니스를 할 수 있는 시간
요금: 세션당 1파운드부터

주니어 세션
수요일 오후 4시-5시반 킹조지파크
요금:세션당 1파운드

코트 임대
요금: 시간당 4파운드(장비 임대 포함)


중급자 저녁 레슨

7월16일부터 8월 13일까지(5회) 6:30pm to 7:45pm

회원 90파운드/ 비회원 95파운드

 

   
▲ 공동창업자 벤 화이트

 

   
▲ 공동창업자 벤 잭슨

스태프-올스타팀 조직

“올스타테니스코치는 에너지가 넘치고 전문적이고 친절하다. 그들은 내 딸이 매주 테니스를 통해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올스타팀은 테니스를 좋아하는 코치들로 구성되었다.
자격증을 보유한 올스타팀은 모든 코스와 세션 그리고 캠프를 운영한다. 개인 지도와 소그룹 레슨이 가능하다. 코치로부터 레슨을 받으면 테니스를 시작해 기술을 익히고 게임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다. 우리의 코치들은 당신의 테니스 기술, 자신감, 게임 능력을 키워준다.
개인 능력에 따라 개인 지도도 가능하다. 코치들은 본명외에 프로 선수들의 이름을 하나씩 갖고 있다.


2017/18 이벤트
여름팀
4월 18일 화요일부터 7월 15일 토요일

가을팀
9월 4일 월요일부터 12월 9일 토요일
봄 팀
1월 15일 월요일부터 3월 29일 목요일

우선 예약
가을/7월 13일부터 21일
봄/ 10월 24일부터 31일
여름/ 2월 20일부터 27일
이벤트
윔블던 입장권 추첨/ 5월
영국테니스주말/5월 13일
축제/7월 15일

토너먼트
주니어 토너먼트
5월 21일, 7월 9일, 10월 22일, 12월 3일

성인 사교 토너먼트
6월 10일, 9월 9일
성인 단식 토너먼트
9월 23일
나이키테니스화요일 토너먼트
7월 11일
가족 토너먼트
7월 15일


코트 위치

원즈워스 6개 지역 28개 코트
장비 임대와 구매, 식음료 서비스가 가능한 곳: 원즈워스 커먼, 킹조지파크, 투팅 커먼 테니스 리셉션


조명이 있는 25개 코트
앤디 머레이가 세계 1위가 되는 것을 기념해 원즈워스 테니스 팬들은 6개 지역의 테니스코트를 보수했다.
올스타테니스는 원즈워스구에서 2002년부터 코트를 운영해 2013년에 윌 투 윈(Will to Win) 테니스 네트워크 시스템사와 협력해 5곳의 테니스코트 시설을 연계했다. 테니스하기에 완벽한 시설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설을 쉽게 이용하게 됐다.
원즈워스 커먼과 투팅 커먼, 리더스 가든 등 올스타테니스 시설 개보수에 50만 파운드가 투자되었다. 킹조지파크 코트 개선에는 원즈워스 많은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조명시설이 포함되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원즈워스 파크와 퍼즈다운 레크레이션 시설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차례다.
새롭게 단장된 코트의 네트들은 2016년 윔블던이 끝나고 올잉글랜드클럽에서 기증했다.
앤디 머레이나 조아나 콘타를 포함한 전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사용한 네트를 주민들이 사용하게 된다.

회원가입
1주에 1파운드 회원
올스타가족회원은 1년 78파운드
개인은 52파운드

모든 사람은 올스타테니스코트를 예약할 수 있고 강좌나 세션에 가입할 수 있고 유능한 코치의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올스타회원은 무료 레슨을 받을 수 있고 아래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유코치 워크숍(매주)
-28개 코트 우선 예약
-모든 코스, 강좌 세션 ,코트 할인

“나는 다른 지역의 코트에 가까이 살지만 유능한 프로 코치가 있는 올스타의 광팬이다. 그래서 날씨와 상관없이 모든 행사에 열심히 참가하게 한다.”


올스타테니스 창업

올스타 테니스는 대학에서 스포츠과학을 전공한 벤 잭슨과 레저 경영학을 전공한 벤 화이트가 공동으로 창업했다.
영국테니스협회 클럽 코치(레벨4)과정을 함께 이수하는 중에 공동 비지니스를 구상했다.
벤 잭슨은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의 요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테니스에 관심을 가졌고 해외 코치 프로그램 및 학교 프로그램 및 코치 훈련을 개발했다.

벤 화이트는 테니스와 축구대회에 출전을 했다. '웨섹스 올스타'에 속해 있으면서 유럽 슈투트가르트 9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때 속한 팀 이름이 올스타 테니스 회사를 만드는데 사용됐다. 스포츠 테라피 마사지 전문가인 벤 화이트는 ATP 투어 대회를 하는 퀸즈 클럽의 선수 치료실에서 출전하는 대호 선수들을 위해 일한 경험도 있다. 올스타 테니스에서 그는 주니어 회원들에게 프로 선수들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두 벤의 경력은 주로 풀뿌리 테니스에서 시작되었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션을 제공하는 데 큰 경험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이 합해 40년간의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에 올스타 코칭과 올스타 테니스를 만들었다.


코칭스태프

올스타의 코칭 스태프는 주니어선수출신, 15살때부터 코칭 경력 소유자, 남아공출신으로 두살때부터 선수 육성 전문가,코디네이션 전문가,짐바브웨 선수출신,헝가리와 스페인 코치 경력자 등 다양하다.

 


원즈워스 올스타테니스에서의 교훈

영국처럼 테니스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개념이 세워져야 한다. 테니스 실력이 좋은 사람이건 초보자이건 진입 장벽이 낮아야 한다. 테니스는 빈부나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영국 원즈워스의 올스타테니스의 기본 개념이다. 우리나라도 공공재적 개념을 도입해 테니스장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

테니스장 운영 전문회사와 네트워크 회사가 지역 테니스협회와 협력해 자격있는 코치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1주일에 1천원 정도, 1년에 5만2천원 정도의 테니스 회원 연회비를 모으는 제도를 채택하는 것도 조직과 단체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한 지역의 테니스인들 1인당 5만2천원씩 연회비를 내는 1천명의 회원을 모집하면 연간 5200만원이 조성된다. 이 연회비로 투명하게 할 수 있는 건설적인 일이 많다. 현재 각 지역 회장 출연금이 대략 5천만원인 경우, 회장 출연금이 없이도 조직이 굴러갈 수 있다.

우리나라 코치들도 올스타테니스처럼 개개인의 작은 슈퍼마켓식 운영의 한계를 넘어 코치들이 연합해 코트 운영을 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면 프로그램이 다양해진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듯이 공동 프로그램 마련과 진행으로 규모의 경제학을 실현해 볼 수 있다.

지역마다 낙후된 테니스장 시설 개보수 예산은 영국테니스협회와 지방자치단체에 필요성을 제출해 확보했다. 우리나라도 지자체의 예산으로 테니스장을 개보수하는데 이같은 방식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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