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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산새어린이집 테니스 보급현장
김효순 기자  |  khs@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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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4  1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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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 정용택)의 테니스 보급은 장소불문하고 계속된다. 

 김영섭 총무이사와 최용선 총무는  11월 22일 의정부 장암동에 위치한 산새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매직테니스 강습회를 열었다.  이름도 이쁜 산새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어린이들 120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테니스를 접했다.

3세~4세, 5세~6세, 7세반으로 나누어 진행한  어린이테니스교실은  올해 3월부터 매월 작은 규모로 테니스를 가르치다가 이번에 큰 규모로 진행됐다.  호주나 영국에서는 주말에 어린이들을 크리켓이나 배구, 테니스 등 체육교실에 참여시키고 부모들도 따라와 보조 교사로 활동한다. 

이번 지도자연맹의 산새 어린이집 테니스교실도 엄마와 아빠, 할머니, 그 외 가족등이 아이와 함께  테니스를 접했다. 말랑말랑한 다양한 공을 만져 보고 굴려도 보고 아이를 안고 함께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영섭 총무이사는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테니스가 쉽고 재미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김 이사는 테니스가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해 참관한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의정부 산새 어린이집은 김영섭 이사의 1년간 꾸준한 테니스 보급으로 2015년도에는 조금 더 확대된 규모로 연간 행사 일정에 반영하기록 했다.

전국의 유치원 프로그램에 테니스가 포함이 된다면  테니스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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