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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아 대상 테니스 교실 활발테니스 상록수, 장혜정 코치 활약
장혜정 코치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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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8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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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장혜정 코치는 지역내 유치원,어린이집과 보건소 프로그램으로 이린이들에게 테니스를 가르치고 있다.울산의 병설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을 방과후 수업을 하며 5세~7세 어린이 대상으로 테니스를 접하게 하고 있다.

부모들 도 자녀와 함께 테니스 수업에 참가해 체험을 한다. 공개수업때 아이들 수업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테니스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부모들이 많아 간단한 체험시간을 잠시 가졌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테니스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지 몰랐다는 것이다.

장 코치는 "테니스를 가르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게 공을 가지고 놀고 공에 맞춰 그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며 "테니스를 할 때 아이들 표정이 밝아진다"고 말했다.

장 코치가 테니스 보급 대상으로 삼는 유치원에는 방과후수업이 있는데 영어,장구,퍼포먼스 미술,과학,발레 등 다양하다. 여러 과목중 공개수업 평가에서 1등을 받은 것은 단연 테니스였다. 테니스 공개수업이 끝나면 내년에도 방과후수업으로 테니스를 해달라는 곳이 생길정도로 인기다. 테니스를 가르치면서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유치원 외에 울산에는 보건소 프로그램이 있는데 올해는 매직테니스로 수업이 결정되어 어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프로그램 신청을 하면 무료로 테니스 수업을 받는다. 장 코치는 이 보건소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졌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한곳만 250명이 넘는 유치원도 있어 53곳을 돌며 매직테니스를 홍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테니스 놀이로 가르치는 거라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는 것이 장 코치의 말이다. 보건소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이나 실내체육관,당,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놀이터의 공터를 활용해 테니스 수업을 한다.

이 일에 울산 지역 정갑윤 국회부의장 부부가 관심을 갖고 울산 박성민 중구청장과 김영길 구의장과 김순점 구의원 등 발표회를 보고 많은 감탄과 좋은 운동이라며 관심을 가졌다. 장 코치의 노력과 지도층 인사들의 관심 속에 울산이 어린이 테니스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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