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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 오픈하나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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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4  0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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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테니스코트 빈공간에서 트레이닝을 하는 테니스대회 참가자들
   
 
   
 인조잔디 코트 24면이 조성되어 있다. 관리가 안되어 인조잔디가 누워있고 규사가 코트에 부족해 대회를 한 동호인들이 수시로 미끄러졌다
   
 
   
 불법 건축물이었던 실내코트 막구조물이 걷히고 그자리에 인조잔디 6면의 코트가 펼쳐져 있다
   
 
   
 3일 육사코트에서 효천배 시니어대회가 열렸다

대한테니스협회가 30여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이 몇년간 굳게 닫혔던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했다.

9월 3일 토요일, 제7회 효천배 전국테니스대회가 1번 코트에서 8번코트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렸고 2030신세대테니스대회인 르코트테니스대회 참가자들은 어둠이 내리는 7시에도 테니스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한낮에 코트가 경기로 가득차자 코트밖 공간에서 둘이 짝을 지어 발리 연습을 하고 나무에 고무 밴드를 걸어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다.

최근 코로나 엔데믹 사회적 분위기와 그 사이 한국테니스 효자상품, 실내테니스연습장에서 배출된 초보자들이 코트로 대거 나오는 무리들이 3년여간 긴 겨울잠에 빠진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장을 흔들어 깨웠다.

육군사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11월말까지 주말에 모두 대회 예약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말과 공휴일에는 코트를 개방한다는 입장을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어떻게 하면 사용할 수 있을까. 육군사관학교 인사행정처에 사용 승낙을 받고 주말에 사용하면 가능하다. 코트 사용 창구는 인사행정처가 맡았다.

원칙대로 라면 대한테니스협회가 육군사관학교와 운영 협약을 정식으로 다시 맺고 리모델링 비용에 대해 기부채납 기간을 산정한 뒤 대한테니스협회가 운영방식을 정해 개장하는 방식이 수순이다. 

일단 개방이 됐다면 이 과정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수도권 테니스 인구의 테니스장 사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넓은 주차장
   
   
 테니스장 옆에 있는 육사 관계자 숙소로 가는 길에 출입금지 표지판이 있다
   
 일명 장군코트 2개면과 스탠드 
   
 장군 코트. 뒤에 클럽하우스가 있다
   
 

 

   
 

 

   
▲ 육사테니스장 30면. 지도 아래 승마장을 테니스장으로 하면 100면의 테니스장이 서울, 경기에 생겨 테니스 타운을 형성할 수 있다. 매일 각종 테니스 대회(레드볼, 2030, 이순, 동호인상위랭커)를 열고 국제대회도 열면 금상첨화다. 땅도 많고 돈도 있으나 법 규제가 심하다. 육사 이전설도 솔솔 나오고 있어 이전하고 이 부지에 숙박시설과 테니스장을 지으면 실내테니스연습장 600개(100명*600곳=60000명)에서 쏟아지는 테니스 새로운 인구의 활동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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