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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의 협회 통장 가압류 풀어야하는 이유 한가지유망주부모들 '발동동'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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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4  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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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6일 목요일


[기자] [오후 4:20] 협회에 도움요청하세요 협회에서 그랜드슬램출전선수 항공료 지원한다는 이야기 나왔어요
[기자] [오후 4:20] 좀 더 다듬어 프랑스오픈에선 승리 하죠
[학부형] [오후 4:21]  네 감사합니다.~~^^
[기자] [오후 4:21]  남자주니어 3명을 지원하되 그랜드슬램 출전선수 우선
[학부형] [오후 4:22] 협회에서 선발 하는것 아니에요?
[기자] [오후 4:22] 주니어강화위원회에서 선정하죠
[기자] [오후 4:22] 자녀가 국내 랭킹 3위안에 들죠
[학부형] [오후 4:23] 네 ~~^^ 네 현재 우리나라 2위에요
[기자] [오후 4:24]  주니어강화위원장 면담 한번 하세요.  1그룹 2그룹 A그룹대회출전 하니 지원 요청 하세요.
[학부형] [오후 4:25] 절차가 있지않을까요?
[기자] [오후 4:26] 일단 협회에서 주니어 후원키로했으니 절차 알아봐 드릴께요

2017년 2월 23일 목요일


[기자] [오전 11:29] 안녕하세요
[기자] [오전 11:34] 주니어강화위원회 위원장과 통화했습니다. 남자주니어 협회 지원 선수는 3명 결정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아직 미정. 그래서 그랜드슬램출전 주니어는 후원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니 회의하겠다고 합니다. 그랜드슬램, 1,2,3그룹대회 해외 출전대회 항공권 제공조건입니다.  숙박은 대회본부에서 해주는 관계로 협회에서 비용을 대지는 않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공권은 협회 법인카드로만 끊어야 된다합니다. 개인카드 사용하고 영수증 제출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혜가 출전하는 대회가 있으면 일단 대회참가신청하고 대회장 도착 일정에 따라 항공권 발권을 협회에 요청하세요. 현재 미디어윌에서 육사코트 공사비 30억원에 대해 협회 통장 가압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대화로 푸는 중입니다. 협회 통장 가압류가 풀리는데로 주니어 지원이 정상화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오전 11:35]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학부형] [오전 11:47] 네 ~~^^주니어 소식 긍금하고있었는데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3월3일 태국 1그룹,  3월13일 말레이시아 1그룹 참가합니다.  그럼 요번 시합부터 지원이 가능하지요. 알수있나요?
[학부형] [오전 11:48] 가능한 지 알수있나요?
[기자] [오전 11:51] 항공권 발권했나요
[학부형] [오전 11:53] 다른분한테 부탁한 상태인되요. 제가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드려도 될까요?
[기자] [오전 11:56] 잠시만요
[기자] [오전 11:58] 협회에 문의중입니다
[학부형] [오전 11:59] 네 ~~^^항공권은 아직 발권 않했다고 합니다.~~^^
[기자] [오후 12:05]  협회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1. 협회 통장 가압류로 현재 남자주니어에게도 전혀 집행이 안되고 있다합니다.

2. 주니어강화위원장이 주니어위원회 열어 여자선수 후원건 안건으로 내놓고 결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자] [오후 12:06] 조금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강화위원장은 그랜드슬램출전 대상 남녀선수 지원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월 대회 항공권은 일단 선수쪽에서 발권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학부형] [오후 12:08] 네 알겠습니다.~~^^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니어위원회에서 후원문제가 잘되면 좋겠습니다.~~
[기자] [오후 12:16] 네
 

이상은 한 학생선수 학부모와 최근 나눈 대화다.

결론은  유망주들이 프랑스오픈 주니어대회 본선에 오르기 위해 점수를 올리려고 해외에서 열리는 1그룹 대회에 나가려는데 지원책이 있으면 생큐하고 받겠다는 것이다.

국제테니스연맹 100위권, 70위권 자녀를 둔 부모는 조금만 더 올리면 그랜드슬램 본선에 자동 출전하는데 3월중에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숙식 제공되는 1,2그룹대회 출전해 점수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한명도 없을 것 같던 그랜드슬램주니어대회본선에 세명이 출전 가능성이 생겼다.

우물 마중물 한바가지만 부으면 랭킹 끌어 올려 본선에서 활개를 치고 다닐 것 같다.  그러기위해서는 협회가 나서야 한다. 유망 주니어들 항공권 구매는 현재  육사코트 공사대금 부채 30억원에 대해 이자와 원금 청구를 한 미디어윌의 협회통장 가압류가 풀려야 가능하다.  협회는 소송과 미팅을 통해 풀어나가려 하는데 좀체 변화가 없다. 12월 초부터 진행된 가압류는 벌써 3개월째다. 직원 15명 인건비를 그달그달 궁여지책으로 구해와 우선 메우고 독지가의 도움으로 꾸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유망주들이 그랜드슬램 본선에 나가지 못하면 정현이나 이덕희의 경기 결과에 숨을 죽여 봐야 한다. 유망주들이 3월 1그룹대회에서 점수를 추가하면 랭킹 상승해 본선 자동 진출로 이어진다.  테니스 잘하는 부모들이 카드 긁어 항공권 구매하고 경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대야할 처지에 놓였다.   코리아테니스를 사랑하고 코리아주니어테니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압류가 풀리고 풀어야만을 바랄 뿐이다. 육사코트 사태는 법적으로 변호사들끼리 다투고 협회 통장을 압류하는 것은 누가봐도 아니다. 주니어 후원은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 

전임 주원홍 회장은 2016년 대한테니스협회 대의원 총회때 육사코트와 관련해 "나중에 회장이 안되더라도 육사코트를 놓고 협회에 절대 짐이 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말 약속을 지킬 일만 남았다.

 
   
▲ 태국테니스협회(LTAT)가 주관하는 ITF 주니어 1등급대회가 태국 논타부리에서 3월 11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이 대회에 서울고 박의성(71위)이 남자 8번째 순위로 출전하고 중앙여중 박소현과 중앙여고 이은혜가 본선에 자동 출전한다. 이들 세 선수는 이 대회 이후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사라와크 주지사가 해마다 주관하는 1등급대회에 역시 출전한다. 이 두대회의 성적에 따라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본선 자동출전이냐 예선을 거쳐야 하나가 결정된다.

 
   
▲ 3~4월에 협회가 오롯이 경비 부담해야하는 주니어 14세와 16세부 국가대항전 지역예선(데이비스컵, 페드컵)과 데이비스컵 뉴질랜드 원정경기. 선수단 항공료와 일부 대회 숙박비 포함해 5천만원 이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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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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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상실
그냥 협회장에서 내려오세요
능력도 안되면면 ㅋㅋ

(2017-02-28 15:55:52)
opiuytmbv
그정도 여력도없이 대한테니스협회장 으로 당선되셨군요 주니어선수 뱅기표 티켓팅도 지원못하는 여력으로....앞으로 우리 선수들 육성은 기대할수가 없군요 한심한 대한테니스협회 이군요 모회장이니 전임회장이니 하는 책임을 전가시키는 글은 쓰지말구요 현실만 직시하면 좋겠네요
(2017-02-27 23:51:16)
테니스
모회장은 그럼 자기 돈으로 협회 운영했나요? 일체의 외부지원 없이? 한국 테니스협회 회장까지 한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협회 통장을 압류 하는게 상식적으로 옳은 일인가요? 이런 상황이 일어난게 현 회장인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통장 압류 해놓고 자기 돈 없으면 회장 관둬라?? 참 어처구니가 없구만
(2017-02-27 12:56:59)
된장
당장 국제대회 출전하는 문제를 대한테니스협회장이 해결해야지 왜 엄한데서 이유를 만드들죠? 대한테니스협회의 무능력한 현실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군요??? 능력없는 회장이 뱅기표 해결할돈이 없어 쩔쩔매는 현실이 참 한심합니다 어디까지 갈까요 ? 지켜보겠습니다 ㅠㅠㅠㅠ
(2017-02-26 23:39:16)
계룡산
주니어 선수 후원도 못하는 대한테니스협회의 무능력을 왜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리려하는지 편집자님의 의도가 진실에서 많이 멀어진것 같네요? 기자는 진실만을 써야 독자들에게 동감을 얻을수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독자들을 바보로보고 이런기사를 쓰는건가요?ㅎㅎㅎ 편집자님 독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시고 진실을 기사로 쓰도록 하세요 지켜 보겠습니다 ㅠㅠㅠㅠ
(2017-02-26 23:30:29)
Yugt
기사를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사실을 바탕으로 쓰세요. 앞뒤 다 잘라먹고 지금 자금집행이 안된다고 쓰지마시고요. 이 건은 육사코트와 함께 전임과 현임이 얽혀있는 문제로 알고있는데 갑자기 주니어 지원이 안된다고 쓰면 모두 전임에게 화살이 돌아가는데 의도적인건가요?? 박 기자님 정말 한겨* 신문기자 하신 분 맞나요? 팩트 바탕으로 스토리 다 실은 기사 원합니다.
(2017-02-25 14:08:38)
테니스
이런 상황이 발생한게 누구의 잘못 인가요? 전임회장 인가요? 아님 현회장 인가요? 아님 순시리 잘못 인가요?
(2017-02-25 13:05:00)
라임
기자양반이 미디어윌 찾아가서 상황설명하면 가압류 풀어 주겠네요
(2017-02-24 14:40:24)
테니스
염병하네~!
(2017-02-24 13:15:54)
오로
아니 이처럼 급할때 회장단이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
~ 급할때 그만한 뒷바라지 할 능력이 있어야 진정한 회장단이라 봅니다~
가만 앉아서 거저먹으려 하지않기를~

(2017-02-24 12:34:21)
한국테니스의 미래
덴장.전임회장의 잘못된 판단과 주먹구구식 행정때문에 어린 유망주 테니스선수와 국가대표 선수의 앞길을 막는구먼.그 동생님은 테니스협회 부회장까지 해본님이 벼룩시장해서 돈벌어서 테니스에 기부는 하지않고 애들 앞길만 막네.
(2017-02-24 1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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