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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주니어 주말리그하는 경기도테니스
박원식 기자 자료제공 경기도테니스협회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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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2  0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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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 진행을 하는 경기도테니스협회 신현국 사무차장

 

   
 
   
 

 

     
 
   
▲ MTC 안성 박하유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는 어린 테니스 선수들이 주말에 경기를 하는 리그를 말한다.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는 일반적으로 테니스 클럽이나 학교에서 주최되는데, 주로 18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참가한다.

이러한 리그는 어린이들이 테니스 경기를 더 많이 경험하고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경기를 통해 다른 어린이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경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는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각 경기는 일정한 규칙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우승자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상장과 상품으로 장려를 한다.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가 활발히 개최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를 통해 미래의 우수한 테니스 선수들이 발굴되고 테니스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경기도테니스협회가 2년째 유소년 테니스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을 위해 주말테니스리그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마치 시스템이 잘 갖춰진 유럽의 주니어테니스대회를 연상케 한다.

경기도테니스협회(회장 김녹중)는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의 후원으로 7월 8일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테니스인프라가 좋은 김포, 오산, 안성의 테니스장을 이용해 2023 경기도 유소년 스포츠클럽리그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힉부모 반응에서 경기도협회의 이 일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 수 있다. 

"유소년 테니스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경기도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립니다.^^ -가평GS노준 부-

"고생많으셨습니다."  -전곡초 김대현 모-

경기도 테니스협회 최고!!! -고명수/수원북중학교/학부모-

남녀 챌린저리그(10세부)와 챔피언리그(12세부) 어린 테니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챔피언 리그의 경우 한국초등테니스연맹(전국랭킹) 50위 이하로만 제한을 두고 용기를 내어 대회 출전하게 했다. 챌린저 리그는 만 10세이하 테니스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참가하게 했다.

7월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다섯차례로 열리는 경기도유소년스포츠클럽리그 경기방식은 예선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하고 시상을 한다.  다섯차례의 리그 입상 선수는 11월에 부천테니스장에 초청해 국가대표로부터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기회도 갖는다.

물론 각 리그 입상선수에게는 푸짐한 선물과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경기도는 전국에 아카데미가 가장 많고 활성화되어 있다. 아카데미에서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이 클럽리그에 참가하고 각급학교 테니스부에 속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 스포츠클럽리그는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첫째 테니스 저변 확대가 이뤄진다.
경기도는 생활체육이든 전문체육이든 워낙 절대인구가 많아 크고작은 전국 단위의 테니스대회에서 입상을 하고 종합우승을 한다. 이는 수도권에 전국 3분의 1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그중 테니스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은 이유도 있지만 스포츠클럽리그처럼 체계적으로 테니스 하는 어린이들이 참가할 대회를 만들어주는 저인망식 테니스대회가 있기에 성적이 가능한 것이다. 아카데미와 학교가 있고 거기서 테니스 배우는 어린이들이 기량을 펼칠 장이 있는 셈이다. 

둘째, 자치단체와 경기도체육회+지도자+ 학부모와 선수가 합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김포, 안성 등 실업팀까지 있는 테니스가 발달한 지방자치단체에서 풀뿌리대회를 열고 경기도체육회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관내 테니스지도자들의 봉사와 진행, 학부모와 선수의 적극적인 참여가 유소년리그에 이뤄지고 있다. 지역 어린이 테니스를 키우는데 삼박자가 호흡이 척척 맞는다.  어린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경기도 테니스는 지자체 등 기관, 지도자, 소비자가 힘을 합하고 있다.

셋째,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도모한다. 

예선은 조별리그로 경기수를 많이 하고 본선 토너먼트에서 실력을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참가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어느 정도 측정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일방적인 6대0 점수차보다는 비슷한 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너무 경기력차가 많이나면 승자나 패자가 서로 별 의미가 없는 게임이 될 수 있으나 비슷한 실력으로 경기를 하게 해 포기하지 않게 하는 경우도 있다.

넷째, 연말 입상선수 대상 초청대회와 국가대표 원포인트 레슨을 열어 어린 선수들에게 목표와 꿈과 용기를 갖게 한다.

다섯째, 경기도유소년리그는 장차 국가를 대표할 선수들의 요람이 된다. 

경기도유소년리그는 2018년부터 3년간 서울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대한테니스협회의 장소제공으로 주니어주말리그를 30여차례한것에 이어 시도에서 하는 발전된 형태다. 그때 전국 각처의 어린 테니스 꿈나무들이 몰려들었다. 원근불문하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노호영, 도겸, 홍예리 등 현재 우리나라 주니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7년부터 4년간 서울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대한테니스협회의 장소 제공으로 주니어 주말리그가 열렸다. 부산오픈, 대구퓨처스, 서울챌린저 준결승과 결승때 대회본부로부터 제공받은 코트에서 열린 주말리그테니스대회에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해 테니스 선수의 꿈을 꿨다. 어느새 그 선수들은 키가 크고 팔이 길어지면서 어엿한 국내 대표적인 테니스 선수로 성장한 것이다.

장충장호 주말리그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 가운데 양구전국대회 여자 14세부 임사랑, 이은수, 이다연, 차연주, 강예빈, 정의수, 전선영, 이채린, 안혜정, 손하윤 등이 대회에 출전했다.  주말리그에 참가한 선수와 부모는 테니스에 재미를 얻고 부모를 졸라 아카데미에 가서 테니스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과정을 거쳤다.

우수한 주니어의 경우 2년이나 3년 새 어린이들이 대표급 선수로 성장한다.

대구에서도 주니어테니스페스티벌이 매달 열린 지 3년이 됐다. 어느새 대구를 대표하는 주니어들이 되고 전국대회에서 입상을 하고 있다. 

주니어대회를 하다보면 부모들은 주니어대회가 너무 없다고 아우성이다.  전국을 쫓아다니긴 힘들고 거주지 주변 지역에서 매주 나이별로 열리면 더할 나위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주니어 주말리그는 우리나라 풀뿌리 테니스이고 성장의 주요 동력인데 경기도테니스협회가 이를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이 리그가 경기도체육회의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긴 하지만 앞으로 자체적으로 할수 있도록 자생적으로 힘을 키워 대회가 열리면 경기도테니스 저변과 실력은 더욱더 튼실해진다. 이 일이 10년 지속되면 국가대표는 대부분 경기도 출신이 되기 십상이다.  전국체전 금메달은 물론이고 소년체전 종합우승도 누에가 실을 뽑듯 자연스럽게 나온다. 

앞으로  31개 시군 클레이코트에서 매주 10세, 12세, 14세, 16세부가 실력별로 모여 경기를 하고 분기별로 경기 남부와 경기 북부에서 토너먼트를 해서 우수 선수를 발굴하면 유럽의 클레이코트 주니어대회가 부럽지 않게 된다. 어려서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세계 프로테니스를 주름잡는 유럽 선수들의 테니스 배움터는 바로 경기도테니스협회의 클럽리그 같은 것이다. 유럽 50여개국의 도시마다 옮겨다니며 클레이코트에서 12세, 14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만약 경기도처럼 17개 시도가 충청권, 경상남도권, 대구경북권, 강원권, 전북권, 제주 전남권, 서울권 주니어리그를 하고 전국대회는 1년에 한두번만 하게 되면 어린 선수들이 수업 결손없이 집 가까운데서 매주 테니스를 하고 주중에는 공부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17개 시도 간판 선수들이 모여 사람들이 모이기 쉬운 서울 올림픽공원테니스장 같은데서 전국대회를 해 유망주로 주목받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아래는 경기도 스포츠클럽리그 1차 김포대회 참가 선수들이다. 57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경기도내 G스포츠클럽에서 테니스를 배우는 선수들이고 각 학교에서 테니스를 배우는 어린 선수들이다.


경기도 유소년 클럽 리그 1차(김포) 최종 참가신청자 명단(7월05일 57명 마감)

남자챔피언리그(11명)
김유빈(신갈초교), 곽유준(용인GS), 김도훈(용인GS), 김도현(백현초), 정일훈(부천GS), 박준혁(MTC안성), 박종윤(위례초), 장도율(전곡초), 이상윤(양주DTA), 이상재(양주DTA), 김유진(용인GS)

남자챌린지리그(22명)
윤현준(고양TA), 박지오(김포GS), 노재윤(귀인초), 김세진(용인GS), 김강우(고양TA), 김강준(고양TA), 문준수(전곡초), 김은후(김포GS), 정재훈(MTC안성)
윤형원(죽산초), 윤정원(죽산초), 김선우(고양TA), 박현우(고양TA), 신하준(화성TA), 최윤식(성사초), 김대현(전곡초), 고도우(수원초), 임태온(가평GS)
김현우(가평GS), 노 준(가평GS), 이준호(가평GS), 박찬서(오성국TA)

여자챔피언리그(13명)
임주아(고양TA), 김라희(김포GS), 김민하(MTC안성), 장유아(김포GS), 정서현(탄벌초), 변희랑(용인GS),
채하윤(김포GS), 정제이(부천GS), 김 별(용인GS), 장하윤(JTTA), 양지율(동양초), 강승연(오성국TA), 엄시영(대평초)

여자챌린지리그(11명)
박하유(MTC안성), 손세아(김포GS), 백지민(김포GS), 나나(김포GS), 이유진(김포GS),박민주(고양TA),
박민하(고양TA), 피루희(탄벌초), 이유슬(탄벌초), 가유나(부천GS), 장효인(김포GS).

 

경기도 스포츠클럽리그 1차(김포) 공지 및 예선대진 알림.


1. 여자부 예선 시작시간이 다릅니다. 대진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착한 선수들은 경기진행석에 구두로 도착상황을 꼭 알려 주세요.)

2. 배정된 코트에서 본선 8강까지 진행, 준결승과 결승은 대곶초등학교 테니스장
에서 진행합니다.

3. 대회장소 : 서암체육공원테니스장(하드코트 5면사용. 남자챔피언, 챌린지부)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165
대곶초등학교테니스장(하드코트 4면사용. 여자 챔피언, 챌린지부)

4. 경기방식 : 예선본선 모두 6게임(6:6 타이브레이크)로 진행합니다.
5분간의 웜업후 시작. 호명후 10분이내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으면 기권처리합니다. 모든 경기는 리시버콜(셀프카운트)로 진행합니다.

5. 참가신청(대진표작성)후 통보없이 불참할 경우 차기대회부터 참가 불가합니다.

6.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수들 생수, 아이스팩등을 개별적으로 준비
해주세요.(경기도테니스협회에서는 생수, 김포시테니스협회에서는 간식을 준비해
주십니다.)

7. 점심시간이 별도로 없습니다.(서암코트의 경우 주변에 식당이 없습니다.)

8. 2차 유소년 리그는 7월29일(토)김포에서 개최됨을 알립니다.
3차 리그(8월12일)는 오산(실내코트), 4차리그(9월16일)는 안성(실내코트)에서
개최예정입니다. 일정에 참고하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9. 진행요원 선생님(경기도테니스협회이사, 학교 전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대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회가 계속 개최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김포시테니스협회에서 아이들 간식(샌드위치.바나나) 지원.

감사합니다^^

 
  
 
 
 
 
멤버탄벌초 정서현 모

감사합니다^^

 
  
 
 
 
 
멤버김라희학부모

감사합니다😊😊

 
  
 
 
 
 
멤버죽산초-윤상원 모

감사합니다^^

 
  
 
 
 
 
멤버화성 TA 신하준 부

감사합니다 ~^^ 잘먹겠습니다.

 
  
 
 
 
 
멤버MTC안성 김민하 모

감사합니다~샌드위치 맛있어요-

 
  
 
 
 
 
멤버고명수/수원북중하교/학부모

경기도 테니스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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