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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하면 얻는 10가지 혜택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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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01  1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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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탄방초 전민규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라켓 스포츠를 하면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고 한다. 그게 다가 아니다.

1. 전신 운동
단식, 복식, 벽에 공을 치는 등 테니스는 전신 운동이다. 라켓을 휘두르면 팔, 어깨, 등, 코어 근육이 단련됩니다. 하체의 근육을 사용하여 제자리에서 달리고, 점프하고, 웅크리고 이동한다.

2. 심장마비 위험 감소
테니스는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에도 지속적인 움직임을 요구한다. 심박수가 증가하여 작동하는 근육에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이것은 유산소 체력을 향상시키고 심혈관 질환 및 심장 마비의 위험을 줄인다.

3. 체력이 향상된다.
테니스는 빠르게 진행되는 스포츠다. 평균 랠리는 5~7초 동안 지속되며 공을 향해 질주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짧은 시간 동안 고강도로 작업하면 무산소 능력이 향상된다. 즉, 빠르게 지치지 않고 폭발적인 움직임을 할 수 있다.

4. 온 몸의 근육을 단련한다.
포핸드와 백핸드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면 상체와 코어의 근육이 탄탄해진다. 그리고 바운드와 점프는 하체의 근육을 단련한다.

5. 살이 빠진다
체중 감량을 시도하고 있다면 테니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 1시간 경기에서 최대 5마일의 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 이는 약 600칼로리를 태우는 것을 의미한다. 

6. 뼈에 좋다
연구에 따르면 테니스 선수는 라켓 스포츠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뼈가 더 강하다. 공을 치고 멈추고 바운드하는 충격은 골밀도를 향상시켜 나중에 골다공증(취약한 뼈)을 예방할 수 있다. 


7. 균형 감각이 향상된다.
이동 중에 넘어지지 않는 것은 좋은 동적 균형이 필요하다. 테니스에서는 모든 동작 범위를 사용하기 위해 라켓을 잡고 손을 뻗어 스트레칭해야 한다.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면 넘어질 가능성이 적다.

8. 민첩하게 만든다
일반적인 테니스장에서는 단 10초에 최대 5번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따라서 테니스를 많이 칠수록 더 민첩해진다.

9. 반응 속도가 빨라진다.
테니스에서는 상대방이 움직이는 위치에 빠르게 반응해야 하며 다가오는 공과 공이 떨어지는 위치 사이의 타이밍을 판단해야 한다. 즉, 손과 눈의 협응력을 위한 훌륭한 운동이다.

10. 정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테니스는 계획과 사고가 필요한 전술 스포츠다. 훌륭한 두뇌 훈련이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 엔도르핀으로 알려진 기분 좋은 호르몬이 방출되어 정신 건강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우울증과 같은 상태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테니스는 모든 연령과 능력에 적합하다. 당신의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약간의 선의의 경쟁 상대를 항상 찾을 수 있다.

 

   
 11차 서울주니어주말리그 10세부 

 

   
라틴어 Deus Dat Incrementum ( 고린도전서 3:6 :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신다")를 모토로 하는 Marlborough 스쿨에 다니는 배승우

서울에서 매주 토요일 주니어 대회를 열고 있다.

7월 1일 낮 최고 기온 34도에서 10세부 경기를 진행했다. 오전 9시반 모여 복식으로 워밍업을 하고 10시에 풀리그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전, 용인, 서울에서 왔다. 지난 10번의 대회에서 한번도 참가신청을 안한 뉴페이스들이다. 실력이 어떨지 어떤 사연으로 테니스를 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6게임 듀스게임.  참가 선수들의 발놀림이 빨라지고 네트위로 낮게 넘나드는 공 회수가 잦아졌다. 10세임에도 오버헤드 서브 구사가 잘 되어 경기는 잘 진행되었다. 게임 스코어는 큰 차이가 나더라도 매 게임 듀스를 빈번하게 했다.

심판보고 사진찍고 영상 촬영하다보면 경기내내 선수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게 된다. 

대회 아침에 위의 테니스 10가지 혜택을 인터넷에서 발견했다. 익히 아는 내용이고 많이 회자된 이야기였지만 주니어 주말리그를 진행하면서 테니스가  어린 학생들에게 주는 혜택에 대해 더 확신하게 됐다.  위의 테니스 혜택을 보면 18세 이전까지 공부보다 테니스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테니스인구가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17개 시도 중 대구와 광주광역시 테니스인구 데이터를 받아 총 인구 비례로 환산해 보았더니 생각보다 많은 수가 테니스를 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5천만 인구중 0.8%인 약 40만명이 테니스를 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 17개 시도 테니스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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