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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가능성 발견한 주말리그 36차 대회
청주=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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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9  06: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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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10세부와 12세부 입상자와 학부모

 

순번 부서 참가자 소속
1 남자10세부 김승후 직산초
2 남자10세부 김우리 운천초
3 남자10세부 김재용 운천초
4 남자10세부 이용경 동주초
5 남자10세부 김진하 산양초
6 남자10세부 이종서 동주초
7 남자10세부 홍승우 천안백석초
8 남자10세부 전승민 직산초
9 남자10세부 신승훈 동주초
10 남자10세부 이서준 동주초
11 남자10세부 전설 한솔초
12 남자12세부 박주윤 직산초
13 남자12세부 임종욱 직산초
14 남자12세부 정상교 운천초
15 남자12세부 윤태윤 한솔초
16 남자12세부 오윤건 동주초
17 남자14세부 이두현 YG아카데미
18 남자14세부 박하율 직산초
19 여자10세부 박하은 직산초
20 여자10세부 이수지 운천초
21 여자10세부 강유은 운천초
22 여자10세부 이민영 동주초
23 여자10세부 김 단 동주초
24 여자10세부 구세연 동주초
25 여자10세부 배지윤 성성초
26 여자10세부 전선민 울산학성초
27 여자12세부 김지연 운천초
28 여자12세부 김다은 강서초
29 여자12세부 박한샘 직산초
30 여자12세부 이소민 청원초
31 여자12세부 박지유 청원초
32 여자12세부 송하나 동주초
   
▲ 5명이 8게임 풀리그로 한 남자 12세부. 우승 정상교(운천초), 준우승 임종욱(직산초), 3위 박주윤(직산초)

 

   
▲ 여자 10세부에서 우승한 울산 학성초 전선민 가족

 

   
 

 

   
 

 

   
 

 

   
▲ 여자 12세부 우승 이소민(청원초) 준우승 박지유(청원초) 3위 김지연(운천초) 3위 박한샘(직산초)

 

   
▲ 남자 10세부 우승 전승민(직산초) 준우승 김승후(직산초) 3위 김진하(산양초) 3위 이용경(동주초)

 

   
▲ 대회 결과

 

   
▲ 남자 10세부 입상자와 학부모, 진행 유위현 주니어대회 운영위원과 가족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장배 주말리그테니스 36차 대회가 16일 청주 국제테니스장에서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청주시내 초등학교와 천안, 울산 등지의 초등학생 남녀 10세와 12세부 4개부서 출전 선수 32명은 청주국제테니스장 6면의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를 했다. 

10세부는 그린볼을 사용해 랠리를 길게 하는 플레이를 유도했다. 유럽에서는 16세 이전까지 클레이코트에서만 테니스를 해 부상 방지와 피로감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회장 변준연)는 가능하면 클레이코트에서 대회를 하고 있다. 경북 경산 대구가톨릭대 클레이코트와 안성국제실내정구장에 이어 청주 국제테니스장이 클레이코트로 되어 있어 주니어 주말리그하는데 더없이 좋은 장소로 보여진다. 

제66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1년내내 하드코트에서 대회를 하고 입상을 하는 바람에 대다수의 선수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피곤해 하면서 대회에 출전하고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경기를 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피로감이 극도로 심한 상태에 있다. 

하지만 청주국제테니스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쉬임없이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돌아간 주니어주말리그는 대다수의 선수가 웃으며 귀가했다. 예선 4명이 한 코트를 사용해 30분 단위로 계속 출전하고도 오후 2시부터 본선 8강 토너먼트에도 우승까지 하려면 3경기를 연속 이겨야 했다. 

남자 10세부 결승이 저녁 6시 무렵에 제일 마지막으로 끝났는데 직산초의 전승민이 직산초 김승후를 7대5로 이겼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큰 점수차의 경기가 있어도 랠리가 길어 경기 시간이 최소 30분간 소요됐다. 

여자 10세부에서 우승한 전선민(울산 학성초)은  새벽 4시에 기상해 부모님과 함께 청주에 도착해 경기를 했다.예선 3게임을 모두 이기고 본선 8강에서도 3연승으로 우승했다. 준우승한 강유은(운천초)과 예선에서 6대4 경기를 하고 결승에서 다시 만나 이겼다. 

그동안 36차례의 주말리그를 하면서 청주에서 하기는 처음이다. 클레이코트 6면이 있는 것도 신기했다. 지난봄  드림테니스배를 청주에서 하면서 눈여겨본 클레이코트가 이번에 주말리그로 사용하게 됐다. 

청주에  클레이코트가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청주에서 참가 모집을 하니 어린이 선수들이 곳곳에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테니스장 바로 옆에 있는 동주초등학교에 테니스부가 있고 청주 시내에도 테니스부 있는 학교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충북대 테니스부 감독인 채경이 전 국가대표가 아들에게 테니스를 가르쳐 대회에 출전했다.  청주에서 주말리그가 착근하는데 여러 좋은 요소들을 갖췄다. 

청주,천안, 안성 등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중부권에서 주말리그가 지속적으로 열리면 라켓을 든 선수들이 집에서 한시간 거리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하루종일 경기를 할 수 있다. 대구의 페스티벌이 대구 어린이 테니스 묘목을 키우듯 청주에서도 중부권 테니스 묘목들이 자랄 터전이 조성되어 보인다. 

청주국제테니스장은 하드코트 8면과 클레이코트 6면이 있다. 하드코트 8면에서 NRTP 1.5들의 성인 대회를 하고 클레이코트 6면에선 주니어 주말리그를 할 수 있게 됐다. 

   
▲ 남자 12세
   
▲ 남자 10세
   
▲ 여자10세

 

   
▲ 여자12세
순번 부서 참가자 소속
1 남자10세 김승후 직산초
2 남자10세 김우리 운천초
3 남자10세 김재용 운천초
4 남자10세 이용경 동주초
5 남자10세 김진하 산양초
6 남자10세 이종서 동주초
7 남자10세 홍승우 천안백석초
8 남자10세 전승민 직산초
9 남자10세 신승훈 동주초
10 남자10세 이서준 동주초
11 남자10세 전설 한솔초
12 남자12세 박주윤 직산초
13 남자12세 임종욱 직산초
14 남자12세 정상교 운천초
15 남자12세 윤태윤 한솔초
16 남자12세 오윤건 동주초
17 여자10세 박하은 직산초
18 여자10세 이수지 운천초
19 여자10세 강유은 운천초
20 여자10세 이민영 동주초
21 여자10세 김 단 동주초
22 여자10세 구세연 동주초
23 여자10세 배지윤 성성초
24 여자10세 전선민 울산학성초
25 여자12세 김지연 운천초
26 여자12세 김다은 강서초
27 여자12세 박한샘 직산초
28 여자12세 이소민 청원초
29 여자12세 박지유 청원초
30 여자12세 송하나 동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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