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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차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주말리그를 치르고 나서
경산=김의식 운영위원  |  tennis@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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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5  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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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차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주말리그 대회 운영하는 김의식 운영위원과 대회 준비과정부터 마치는 일까지 다음과 같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32차 참가 선수가 아직 적은데 이전 대회 출전 선수에게 연락한번 해보시죠

=네 문자메시지 보내겠습니다.

-12세부여자단식 신청자 2명에게 남자부에서 같이 경기하는 것에 대해 동의 받아야 하지요?
=네 연락해 받아주세요.

-두명에게 동의요청 문자 보냈습니다.
=네

-남14는 자동 취소???. 여12세 ***가 남10세부로 가기를 원하네요. 2011년 2월생이라.... 생년월일 규정으로는 안되지요. 나이보다 높여서 출전은 허용하고 낮취 출전하는 것은 금지할까요?
=하향지원은 안되죠.11세가 12세부로 출전하는 것 허용, 12세가 10세부 출전은 금지해야 하는데 자신감 회복을 위해 출전허용을 예외적으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선 대진표 검토후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네
-새싹부 레드볼 대회 경기장에 붙일 흰색 테이프 구하셨나요? 아직이면 구하러 나가려 합니다.
=사무실에 있어요. 가져갈게요

-추가 신청이 있던데 대진표 조정해야 하겠습니다.
=***새싹부 입금확인했습니다. 대구페스티벌 추천받아 출전신청하게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14세부 2명은 부서취소되었는데, 환불 완료하셨지요? 다음 대회부터는 경기 시작 시간을 10,12,14세부는 8시반, 새싹부는 9시로 공지사항을 통일해야겠습니다.
=네

-*** 세르비아훈련 관련 문의사항 있다고 했습니다.
=네

- 33차 대회 선수 가운데 참가부서가 두개로 표시되어 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나이는 10세인데 윗부서도 도전하는 것 아닐까요

-8월 6일 대회는 34차인데 35차로 공지되어 있어요
=7월1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34차하고 8월 6일대회는 35차로 하려고요. 요강 만드는중입니다.

-드림테니스배 레드볼대회가 7월 16일에 같은 일자에 올림픽공원에서 치러지네요
=코트가 12면이라 레드볼은 2개면,  주말리그는 6개면,  나머지는 ntrp성인대회로 복합구성대회 하려고요

-그럼 주말리그는 새싹부 모집이 없겠네요
=네

-본선 결과표를 테니스피플 기사에 첨부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네

-10세부에서 그린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있었습니다. 초등대회에서 일반구를 주로 사용한다 하는데 주말리그에서도 사용구에 대해 재검토해 봐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10세부 그린볼 지지합니다

-당분간은 그린볼을 사용하되 꾸준히 참가선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필요 여부를 판단하지요.
다음대회 사용할 그린볼을 미리 구해놔야겠어요. 그린볼은 새볼은 없고 사용했던 공 6개만 있네요. 레드볼은 16개 재고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서울 도착하시면 자정쯤 되겠네요.

이렇게 32차 주말리그대회를 진행했다. 충주 남원, 경산, 대구, 홍성, 부산,울산,세종,문경에서 선수들이 출전했다.  고맙기 그지없다. 원근불문하고 어려운 테니스 뙤약볕에서 3세트 경기하는 12살 어린이들. 9명이 이 10점 3세트 경기 풀리그하듯 경기하는 새싹부 어린이들. 여자선수들이 많이 출전신청을 안해 남자 선수들과 같이 경기해 입상을 못해도 출전하는 어린이 모두 고맙고 감사하다.  우승하면 상패와 책 한권 받는데 세상의 더없이 큰 상으로 여기고 기뻐하는 어린 선수들이 대견하다.

늘 진지하고 겸손한 롤랑가로스 14번 우승자 라파엘 나달과 같은 선수들이다. 

최근에 느낀 것이지만 테니스는 볼 하나에 혼을 싣고 정성을 다해야 하고 코트에서나 코트 밖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나달을 통해 알았다. 이번에 롤랑가로스에서 우승하기 정말 어려웠다, 발도 아프고 세계 1위 조코비치도 건재하고 나달을 제압할 기술과 힘, 체력 가진 선수들이 득실했다. 하지만 나달은 볼에서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뒤질 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앆다. 결과는 우승이었다. 그런데 정작 우승한 나달은 우승에 대해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일상인 것이다. 아마도 우승한 다음날 아침 일찍 식당에 나타나 아침식사를 하고 훈련을 했으리라.

테니스는 단순히 상대 코트에 볼 넘겨주는 스포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듯 하다. 이런 테니스를 진지하게 하는 주말리그 출전 선수들이 대견하다. 꿈, 희망, 긍정, 에너지, 노력, 소망,도전 등등의 단어가 그들을 칭칭 감싸고 있다. 

   
국립청주박물관 특별전시회 '야금'에 전시된 서도호 작가의 작품 '나의 조국' . 한반도 지도에 사람을 세워 구성했다. 
   
독도에 한 여인이 서 있다

 

 
 
   
 
 
 
 
사람으로 한반도 지도 '나의 조국'을 만든 서도호 작가의 작품. 주니어 주말리그가 열린 경산 대구가톨릭대는 지도 중간에 있다. 사람이 있는 전국 각처를 다니며 주말리그를 했으면 좋겠다. 울릉도에서도 하고 독도에서도 하고 통일이후 북한땅에서 주말리그 레드볼대회 하는 것이 소원이 됐다. 
 
   
 
 
▲ 서도호의 작품
32차주말리그      
부서 이름 소속 결과
새싹부 임정윤 충주금릉초등학교 우승
새싹부 김진후 산양초 준우승
새싹부 남지효 경산초 4강
새싹부 박로건 여울초 4강
       
남자10세부 곽시후 들안길초 우승
남자10세부 김진홍 남원거점SC 준우승
남자10세부 이채호 홍성초등학교 4강
남자10세부 장하신 홍남초 4강
       
여자10세부 정이수 종촌초 우승
여자10세부 성다영 부산정관초 준우승
여자10세부 문효서 대구화교초 4강
여자10세부 김민지 경산초등학교 4강
       
남자12세부 최호윤 대구국제학교 우승
남자12세부 문성현 대구국제초 준우승
남자12세부 김세훈 홍남초 4강
남자12세부 장원웅 학성초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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