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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랭커냐 ‘무명의 반란’이냐, 우승컵 향방은?SPOTV, WTA 브리즈번 생중계
자료제공=SPOTV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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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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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 [사진출처=브리즈번 인터내셔널 공식 SNS]
 
 
-2018 WTA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톱시드 받은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 2위) 부상 기권
-38위 코네, 42위 츄렌코 각각 8위 가르시아, 17위 바티 꺾고 ‘이변’ … 새로운 스타 탄생하나
 
2018 WTA가 개막했다. 호주 브리즈번인터내셔널과 중국에서 열리는 선전오픈, 뉴질랜드의 ASB 클래식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톱랭커들이 총출동하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의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톱시드를 받은 스페인의 가르비네 무구루자(세계 랭킹 2위)가 16강전 경기 중 부상으로 대회를 지속할 수 없게 되어 우승컵의 향방이 묘연해진 브리즈번인터내셔널은 준결승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5일 금요일 오후 1시 55분과 저녁 7시 55분 준결승 두 경기가 생중계되며, 결승전은 6일 오후 5시 50분부터 시작된다. TV 중계 시청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가능하다. 
 
무구루자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1위 탈환을 노리던 강자였다. 브리즈번인터내셔널 참가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를 모았던 무구루자는 이번 대회를 1등으로 마무리할 시 현재 세계 1위인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세계 최강에 오를 수 있었던 상황. 그러나 알렉산드라 크루니치(세르비아, 53위)와의 16강전 경기에서 심각한 근육 경련으로 인해 대회를 포기하게 됐다.
 
 
   
▲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사진출처=브리즈번 인터내셔널 공식 SNS]
 
 
톱시드를 받았던 무구루자가 경쟁 대열에서 이탈하며 어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할지 기대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4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6위),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라트비아, 16위) 등의 톱랭커들이 살아남아 대회를 흥미롭게 하고 있다. 특히 스비톨리나는 이번 대회 기자회견에서 세계 1위가 목표라는 야심을 드러낸 바 있어 올해 첫 대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작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7위)의 사례에서 보았듯 시드도 받지 못한 선수가 우승을 할 수도 있는 종목이 바로 테니스다. 이번 대회에서도 랭킹 8위로 4번시드를 받은 캐롤라인 가르시아(프랑스)가 동료 알리제 코네(프랑스, 38위)에게 밀려 1회전에서 탈락했다.
 
8번 시드의 애슐리 바티(호주, 17위)도 42위 우크라이나의 레지아 츄렌코에게 패배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빚어져 더욱 흥미로운 상황에서 우승의 주인공이 기존의 톱랭커가 될지, 새로운 스타가 될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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