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마라톤매치 끝에 승리한 ‘에드먼드’정현과 에드먼드 8강 다툼
글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3  11:12: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카일 에드먼드(영국) [사진출처=브리즈번 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에드먼드가 샤포발로프를 이기고 16강에서 정현과 맞붙는다.
 
카일 에드먼드(영국, 50위)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52만8,910달러/12월 31일~1월 7일/하드코트) 1회전에서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51위)를 <5>6-7, 7-6<4>,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안착했다.
 
2시간 30분 마라톤 매치에서 승리한 에드먼드는 “브리즈번에 와서 항상 기분은 좋다. 올해는 첫승부터 좋게 풀어나간다. 이 경기가 나에게 일 년 내내 도움을 줄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어 “모든 선수들은 첫 스타트를 잘 되길 원한다. 그러나 아직 한해는 길다. 오랫동안 긍정적인 면으로 잘 시작하지 않으면 올해는 나쁜 것들이 없을 것 같다” 고 덧붙였다.
 
에드먼드는 1995년생으로 정현보다 한 살 더 많다. 그는 영국 데이비스컵 주전선수로 앤디 머레이(영국, 16위) 뒤를 잇는 유망주다. 오른손잡이로 양손 백핸드를 구사하며 지칠 줄 모르는 강인한 체력과 그라운드 헤드스핀 포핸드가 일품이다. 
 
그는 아직 투어우승은 없으나, 챌린저 타이틀 5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ATP 투어에선 준결승에 4번이나 올랐고, 개인 최고랭킹 40위를 수립한 바 있다. 에드먼드는 2015년 2월 버니챌린저(총상금 5만달러) 8강에서 처음 정현과 만나 3-6, 2-6으로 패배를 당했으나, 지난해 8월 ATP500시리즈 시티오픈(총상금 200만2,460달러) 1회전에서 6-3, 6-1로 승리해 상대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정현은 11월 넥스트젠 파이널(총상금 127만5천달러) 우승으로 ATP 투어타이틀 1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ATP 예측시스템에 따르면 정현이 8강에 오를 확률은 54.2%이며 에드먼드는 45.8%이다. 
 
정현과 에드먼드 16강전은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글 신동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