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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유럽가야 합니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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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8  2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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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남자선수 유럽 랭킹
   
▲ 국내 여자선수 유럽 랭킹

 흔히 아시아선수들은 평가절하 대우를 받는다. 랭킹이 10위면 50위정도 대우를 받는다. 이를 아시아핸디캡이라고 한다.  베팅 사이트에서 랭킹 높은 아시아 선수와 그 보다 랭킹 낮은 유럽 선수가 만나면 아시아 선수 랭킹은 좀 깎아 내린다. 이를 아시아핸디캡이라고 한다.   

아시아 선수들은 왜 그런 대우를 받을까.  일단 테니스 대회가 유럽처럼 나이별로 체계적으로 있어  그 단계를 밟지 않고 아시아 선수들이 주로 아시아지역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기 때문이다.

이번 김천에서 열린 데이비스컵에서 300위 중반대 우즈베키스탄 산자르 파이지예프의 서브를 보고 혀를 내두른 관중이나 시청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5세트내내 서브 에이스가 터지고 별로 힘들어 하지 않는 모습에서다. 첫날 단식 5세트, 둘째날 복식의 긴 경기시간내내 산자르 파이지예프의 서브는 초지일관했다.

중요한 순간에 서브 흔들리는 우리 선수들이 배워야 할 점이다.  이 선수의 랭킹이 낮은 것은 스폰서도 변변찮아 전세계 포인트 획득하기 위해 좋은 대회를 원근불문하고 다니지 못하고 우즈베키스탄 주변의 대회 출전을 하는 것에 기인한다. 

우리 선수들이 국내가 아닌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부상없는 테니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차근차근 나이별로 대회에 출전해 자신의 기량을 쌓아나가야 한다. 그것도 주니어때는 철저히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를 해 자신의 기량과 주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정확한 서브, 정교한 스트로크, 포기않는 볼 집착 등등. 그런 의미에서 1년내내 열리는 유럽의 12세,14세, 16세 대회는 우리 선수들이 도전해 볼 만하다. 단지 두세주가 아닌 10주 이상 나이별로 출전해 유럽 주니어들을 상대하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다.

두려움도 덜고 자신의 무기도 개발하고 외국어도 익히게 된다.   앤디 머레이와 노박 조코비치, 스탄 바브링카가 이런 과정을 겪어냈다. 12살부터 서로 잘 아는 선수들이 서른이 다되어까지 그랜드슬램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꿈이 큰 선수들의 테니스 무대는 유럽이다.

  

   
▲ 12세 유럽 주니어대회

 

   
▲ 14세 유럽주니어 대회

 

   
▲ 16세 유럽 주니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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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riojk
뭔소리인지도모르면 기냥 가만히 계세요 나서지말고........
(2017-02-10 04:51:18)
하늘이
대체 대한테니협회는 뭐하는곳인지요? 선수들 뒷바라지 할 생각은 없고 잿밥에만 눈이어두워 사리사욕만 채우려 하는게 아닌지 우려됩니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명예욕만 가지고 협회장을 맡고 있으니 14세부 아시아대회도 보내지말라하지요 우리나라테니스 장래를 생각한다면 주니어선수육성을 소홀히 할수있나요? 잿밥에만 욕심을 부릴려면 그만 하차 하시지요 대한테니스협회장님
(2017-02-10 04:48:35)
창피해
협회 사무처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이 유럽투어링팀 파견이라는 걸 몰랐다고 했다지요..공짜로 갈 수도 있는 기회를 막으면서 유럽운운 하는게 말이 됩니다까???
(2017-02-09 23:06:29)
ddd
재미있네요. ㅋㅋ 학생들 대회 출전도 3회로 제한하면서 뭔소린지들...
(2017-02-09 14:34:42)
thdirwkd
주니어 육성은 세계 여러나라들의 협회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신경을 쓰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테니스협회는 주니어 육성을 위해 무었을 하고 있나요? 대한테니스협회장님께서는 데이스컵이나 동호인대회 행사장에서 축하인사나 환영인사만 하는게 협회장의 할일인지요? 진정으로 주니어선수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서 아낌없는 투자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능력이 없으면......
(2017-02-09 09:06:59)
gksfktksdl
대한테니스협회에서 주니어선수를 위한 도움이 전혀되지못하고있군요 전임 회장님들께서는 주니어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지금의 정현과이덕희.권순우.홍성찬등 유망한선수들을 키워냈는데 현임 대한테니스협회장님은 14세부 아시아 주니어 대회에 출전할수 있는 권리도 박탈하셨다니 무슨 생각으로 대한테니스 협회을 이끌어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에대해 테니스피플에서 특별 취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7-02-09 08:52:18)
희망둥이
우리나라테니스장래는 주니어 에게 있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에서 14세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컨솔레션으로 치러지는 2017년 인도주니어대회에 선수를 파견하지않고 일선학교에 알리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그럴수가 있는지요?대한테니스협회의 할일이 무었인지도 모르고 행정을 하면 주니어선수들의 장래는 어떻게 될까요? 대한테니스협회의 각성과 주니어 선수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시점입니다
(2017-02-09 0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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