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르네 리스나르 코치와 미라 안드레바

▲ 윔블던에서 한자리에 모인 엘리트테니스센터 선수와 코칭스태프

윔블던 16강에 진출한 16살 미라 안드레바를 배출한 곳은 프랑스 칸느 모리스 슈발리에에 있는 엘리트 테니스 센터. 전 ATP 84위 선수 장 르네 리스나르가 설립했다. 

소속 선수는 다닐 메드베데프,안드레이 루블레프,피오나 페로(WTA 39), 캐롤라인 보즈니아키(전 WTA 1), 요한나 콘타(WTA 4)  미라 안드레바, 시모나 발데르트로 최근 그랜드슬램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