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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세계 10위권 만든 리카르도 피아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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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3  1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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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해설자들이 1년안에 세계 10위에 든다고 말하는 선수는 야닉 시너다. 시너는 자신의 뒤에 훌륭한 팀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 팀의 중심은 리카르도 피아티다.

리카르도 피아티(1958년 11월 8일생)는 이탈리아 테니스 코치로 노박 조코비치, 이반 류비치치, 리샤르 가스케, 밀로스 라오니치를 포함하여 ATP 10위 안에 드는 여러 선수를 코치했다 .

피아티는 빌라 데스테 테니스 클럽에서 9살 나이에 테니스를 시작했다. 플로리다의 브래든튼에 있는 닉 볼리티에리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코치로 일하면서 배웠다.

피아티는 1988년에 프로 선수를 위한 개인 코치로 시작했다. 그가 코치 한 초기 선수 중에는 렌조 풀란 (19위), 크리스티아노 카라티(세계 26위) 오마 캄포레스 (세계 18위)가 있다.

1997년 6월 류비치치가 세계 954위에 있을 때 지도하기 시작한 피아티는 2012년 류비치치가 은퇴할때까지 지속되었다. 류비치치의 세계 3위 랭킹은 어디서 나왔을까.

2005년 가을부터 2006년 6월까지 그는 세르비아의 18살 노박 조코비치를 코치했다 . 조코비치는 피아티와 풀 타임으로 일하길 원했지만 피아티는 거절했다. 2011년에 피아티는 " 라파엘 나달 과 로저 페더러 수준에서 세계 1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노박은 항상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세계 1위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2011년 2월 세계 14위 류비치치를 코치하는 동안 피아티는 세계 31위에 오른 리샤를 가스케를 코치하기 시작했다 . 가스케는 피아티의 도움으로 톱10에 다시 들었다.

2013년 12월 그는 이반 류비치치와 공동 코칭하는 밀로스 라오니치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 당시 라오니치는 세계 11위에 있다가 피아티와 함께 최고 3위까지 올랐다.

피아티는 2017년부터 2019년 9월까지 보르나 초리치를 지도했고 2019년 11월 8일부터 2020년까지 마리아 샤라포바의 재기를 도왔다.

현재 피아티가 지도하는 선수는 야닉 시너. 숱한 챔피언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미래 챔피언을 만들고 있다.

   
 

 

   
 야닉 시너의 유럽 주니어 테니스 성적 

2016 TORNEO U16 - MESTRE (Mestre, Italy) - 16 & Under

Boys’ Doubles Final - Tommaso CARNEVALE-MIINO/Jannik SINNER (ITA) d Pietro MARINO/Andrea SFORZA (ITA) 3-6 6-4 12-10

Jannik Sinner ITF Juniors Singles Titles

2017
Sanchez-Casal Junior Cup 2017(Grade 4)
2nd Qatar ITF Open 2017

ITF 주니어 기록 
52승 26패(133위)

 

   
 

 

   

▲ 야닉 시너 프로 경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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