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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캠프에서 2년전부터 그랜드슬램 결승을 준비했다"US오픈 준우승 다닐 메드베데프 인터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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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07: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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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만큼이나 US오픈 기자실에 많이 등장한 선수가 있다면 다닐 메드베데프다. 메드베데프는 젊은 아내의 충고에 귀 기울이고 기자들의 분석 기사를 즐겨 읽는다. 그랜드슬램 결승 뛸 준비는 진작에 했었다는 23살의 여러 인터뷰에서 몇개를 발췌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편집자

-5세트 경기가 힘들었나
=첫 번째 그랜드슬램 결승이지만 17년 동안 테니스를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 이길 준비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5세트 패배는 두려움 또는 집중력 문제는 아니다. 테니스는 두 사람이 서로 싸우는 경기다. 테니스는 항상 자신과 상대방을 상대하기 때문에 힘든 스포츠다. 아직 뒷받침 할 팀이 없다.

-훌륭한 전사임을 보여주었다.
=나는 나달에게서 사력다해 달리고 경기하는 모습을 보았다. 라파는 자신의 게임을 어린 나이부터 많이 바꾸어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수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어쩌면 나도 똑같이해야 할 것이다. 지난 2년 반 동안 프랑스훈련 캠프에 있을 때 테니스에 목숨을 바쳤다. 코치들은 이런 종류의 경기, 더위 등에 대비해 신체적으로 엄청난 훈련을 시켰다. 올 여름과 오늘 밤에도 내 신체 능력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대중앞에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나는 친절한 사람이나 좋은 사람이라곤 말하지 않겠다. 평상시에 조용하지만 테니스를 할 때   왜 내 안의 악한 성격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주니어 시절에는 태도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
나는 코트에서 무언가 잘못했을 때마다 스스로 반성을 많이한다. 그래서 나는 많은 일을 해왔고 많이 향상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평상시에 나로 하여금 화를 내게 하려면 일주일내내 매일 아침 6시에 와서 호텔방문을 두드리면 아마 조금 화를 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아무일이 없다.

-라이브 랭킹 4위에 올랐는데 랭킹에 신경을 쓰나
=항상 나의 첫 번째 목표는 내가 하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오늘 상대를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것에 주로 신경을 쓴다.

-경기를 안할때 주로 하는 일은
=테니스 기사 읽기를 즐겨한다. 남들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 지 전문가들의 의견 듣기를 좋아한다.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나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플레이를 잘 할수록 읽을 것이 많아져 다 읽어내지는 못한다.

-파스타와 피자를 즐겨하나
=나는 파스타는 많이 먹는다. 하지만 피자는 너무 많이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나 하와이안 피자는 좋아한다.

   
▲ 메드베데프 훈련 장소

 Daniil Sergeyevich Medvedev
국적  러시아 제국
거주 몬테카를로 , 모나코
출생 1996년 2월 11일 (23세) 모스크바 , 러시아
신장 1.98m 
프로 입문 2014 년
플레이 오른 손잡이 (양손 백핸드)
코치 질 서 바라
상금 US $ 7,968,073 ]
단식경력 기록 122승 72패
투어 우승 5회
최고 순위 4위 (2019년 9월 9일)
현재 순위 4위 (2019년 9 월 9일) 


그랜드 슬램 싱글 결과
호주 오픈 4R ( 2019 )
롤랑가로스 1R ( 2017 년 , 2018 년 , 2019 년 )
윔블던 3R ( 2018 , 2019 )
US오픈 F ( 2019 )

메드베데프는 모스크바국제관계연구소(Moscow State Institute of International Relations) 에서 응용 경제 및 비즈니스를 전공했고 가족과 함께 프랑스 앙티브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훈련한다. 2018년 9 월 12일 모스크바에서 여자 친구 다리야와 결혼했다. 메드베데프는 "그녀는 내 팀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 중 한 명이며 자신감을 많이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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