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식 기자   2019-04-14

황서진 기자   2019-04-14

예쁜 첫 번째 등이 테니스 첫 단추테니스도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A stitch in time saves nine). 우리나라 테니스 선수들의 약점은 포핸드에 있다고 한다. 포핸드 때 첫 단추를 잘 꿰지 못해 위력이 없다는 것이다. 첫 번째 단추

글 박원식 기자 신태진 기술위원 김천=황서진 기자   2019-04-13

예쁜 첫 번째 등이 테니스 첫 단추.테니스도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A stitch in time saves nine). 우리나라 테니스 선수들의 약점은 포핸드에 있다고 한다. 포핸드 때 첫 단추를 잘 꿰지 못해 위력이 없다는 것이다. 첫 번째 단

글 박원식 기자 신태진 기술위원 사진=황서진 기자   2019-04-12

밧줄 훈련은 체력을 증대시키고 손, 팔, 어깨, 등 및 다리까지 전신 운동에 도움이 된다. 대근육과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지구력을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반응 시간과 신진 대사 속도를 증가시킨다. 밧줄이 길수록 무거우며 운동이 어려워진다. 짧은 밧

테니스피플   2019-04-05

잘하는 선수의 사진을 찍으면 똑같은 자세가 한시간 내내 나온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의 동작과도 비슷하다. 10이면 10, 100이면 100 다 한프레임에 정확히 들어온다. 눈도 마음도 불편하지 않다. 잘하는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면 재미있다. 몇년전 일

박원식 기자   2019-03-29

테니스피플   2019-03-29

테니스 서브 특강 영상 링크 위 영상을 자세히 그리고 반복해서 보면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 안되는 서브를 개선할 수 있다. ○ 해외초청강사 - 이름 : Cyril GENEVOIS 1) 지도 경력- 전 프랑스 주니어 남자대표 트레이너- Lyon, Bron

테니스피플   2019-02-27

"-지금부터 더 어려워질거야 ... 사샤와 헤어진 사람은 힘들었다-당신의 플레이가 얼마나 나쁜 지를 두려워하지 않는 코치는 사샤 뿐이다.-사샤는 감독이 아니고 세레나 코치가 아니었다. 그는 타격 파트너였다. 그래서 그는 그녀를 이길 수있는 방법에 대한

박원식 기자   2019-02-24

갑자기 코트를 한면 밖에 사용못할때 사람들은 20명이나 된다. 어떻게 하면 될까. 4명씩 한팀을 만들어 총 5개팀으로 복식 리그전을 한다. 이때 코트에는 8명이 들어간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이재화 부회장은 23일 지도자아카데미에서 수강생 대상으로 일

박원식 기자   2019-02-24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머레이를 세계 테니스 빅4로 불렀다. 이에 빗대 코리아 빅4는 현재 정현(한체대), 권순우(당진시청), 이덕희(서울시청,현대차) ,정윤성이다(CJ,의정부시청)이다. 이들은 현재 세계 테니스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이다. 정현은

박원식 기자   2019-02-20

AAce – a serve where the tennis ball served is served in and not touched by the receiver, aces are usually powerful and generally land

테니스피플   2019-02-20

소련에서 떨어져 나간 동유럽의 가난한 나라(지도자 월급이 100만원 정도) 벨라루스라는 나라에서 국립테니스센터를 지어 이렇게 훈련하는데 개인이 코치 구해(그나마도 돈이 없어 홀로다니는 선수가 몇몇있는) 우리나라에서 어찌 이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그랜

박원식 기자   2019-02-15

테니스피플   2019-02-15

국내외 테니스 대회 현장과 훈련을 취재하다보면 우리나라 테니스는 세계 흐름에 뒤쳐져 있다는 것을 느낀다. 정현이 50위에 있지만 최근 투어 무대에서 포핸드와 서브 좋은 선수들에게 이기지 못한다. 여자는 예전에 조윤정 선수가 100위안에 있지만 현재는

글 사진 박원식 기자 기술 자문 신태진 기술위원   2019-02-14

멜버른=정용택 특파원   2019-02-06

멜버른=정용택 특파원   2019-02-06

멜버른=정용택 특파원   2019-02-06

테니스피플이 자신있게 내놓는 톱 플레이어 기술 연속사진과 해설

테니스피플   2019-01-01

황서진 기자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