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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결하게 치는 펠릭스의 포핸드Felix Auger Aliassime - Grigor Dmitrov Practice Indian Wells 2019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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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9  0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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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는 선수의 사진을 찍으면 똑같은 자세가 한시간 내내 나온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의 동작과도 비슷하다. 10이면 10, 100이면 100 다 한프레임에 정확히 들어온다. 눈도 마음도 불편하지 않다.   잘하는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면 재미있다.   몇년전 일본 퓨처스 대회장에 가보니 휴게실에 니시코리 투어 우승 경기영상을 반복해 틀어놓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선수들보고 지나가다 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테니스하는 주니어들이 많다. 초등 지도자들이 자기 키만한 라켓 쥐어주고 얼마안돼 경기에 나오게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마술사다.  그 마술사의 지도를 받은 선수들은 자기 길을 잘 개척해 나간다.  다만 잘하는 선수의 동영상을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부상없이 무리없이 물흐르듯 테니스하는 법을 배우면 세계 무대 도전도 가능하다.  캐나다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은 겨우 18살이다. 자세가 좋고 볼 파워도 있다.  몸도 유연해 보인다. 몇년 잘 배워 톱10들과 맞상대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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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드
포핸드 칠때 오른발 뒤로 짚었다가 앞으로 나가는데요...
(2019-03-29 1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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