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해외투어
[NEXT GEN] '준결승 진출' 정현, "긴장 늦추지 않겠다"예선 2차전 승리 뒤 일문일답
글 사진 밀라노=신동준 기자 취재후원 두리스포츠  |  technic0701@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9  03:23: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시원한 승리를 거둔 정현을 플레이어 라운지에서 만났다
 
“첫 게임부터 고비를 넘긴 게 큰 도움이 됐다”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4위)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넥스트젠 파이널 A조 예선 2차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37위)를 3-0으로 완파하고 당당히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래는 정현 일문일답. 
 
- 루블레프를 어떻게 이길 수 있었나
= 1세트 첫 게임에서 0-40로 밀리며 브레이크를 당할 뻔 했다. 그 고비를 넘긴 게 큰 도움이 됐다. 3세트 3-2에선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나, 약간 흔들렸다. 마지막 타이브레이크에서 내가 랠리를 주도하며 경기를 끝냈다.

- 2세트 초반까지 6게임을 연속으로 따내는 등 완벽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압도했다
= 투어를 다니다 보면 상대를 완벽하게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언제든지 위기는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매 포인트를 확실하게 따내려고 노력했다.
 
- 지난 8월 루블레프와 첫 대결에서는 힘겹게 이겼다. 그러나 이번에는 손쉽게 승리했다
= 루블레프와 한 번 경기를 한 게 큰 도움이 됐다. 그래서 미리 경기 전략을 세우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었다. 오늘은 중요한 순간에 좋은 서브와 스트로크 위닝샷이 나와 잘 풀어나갈 수 있었다.
 
- 루블레프는 어떤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는지
= 루블레프와 같이 어린 선수들은 발리와 스트로크가 월등하다. 오늘 경기처럼 위기에서 실수를 줄이면 이길 수 있다.
 
- 다음 경기는 세계랭킹 306위 퀸지와 맞대결이다
= 준결승 진출이 확정되었지만, 방심은 하지 않을 것이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

 

[관련기사]

글 사진 밀라노=신동준 기자 취재후원 두리스포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