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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 정현, 자신감이 넘쳐보였다넥스트젠 미디어데이
글 사진 밀라노=신동준 기자 취재후원 두리스포츠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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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0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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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는 정현

 

   
▲ 2017 넥스트젠 ATP 파이널스 출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넥스트젠 파이널스 미디어데이가 6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일 두카(ME Milan Il Duca) 호텔 10층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공식 기자회견으로 여러 나라 기자들이 참석했고, 대회를 앞두고 궁금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넥스트젠 파이널스는 7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0시) 카렌 카차노프(러시아, 45위)와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65위)의 B조 첫 경기부터 시작한다. 두 번째 경기(A조)에서는 아시아 대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4위)이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51위)와 맞붙는다.

경기에 앞서 정현은 “샤포발로프와는 처음 붙는다. 왼손잡이에다가 서브와 스트로크가 탄탄한 선수다. 차세대 스타들이 맞붙는 대회라 첫 스타트부터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 면서 “이 대회는 새로운 규칙들이 많이 적용됐다. 그래서 다른 선수들보다 일찍 와서 적용된 룰로 연습했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이 방식에 우리는 전부 최선을 다할 일만 남았다” 고 말했다.

첫 경기에 대해 석현준 코치는 “샤포발로프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선수다. (정)현이가 부담감 없이 기량을 마음껏 뽐내면 충분하다” 고 말했다. 이어 헤드셋 코칭에 대해 석 코치는 “(정)현이와 어떻게 할지 상의를 하고서 사용해야 될 것 같다. 멋진 경기를 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다” 고 덧붙였다.

   
 
   
 
   
 
   
 
   
▲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51위)
   
▲ 보르나 코리치(크로아티아, 48위)
   
▲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37위)
   
▲ 제러드 도널드슨(미국, 55위)
   
▲ 카렌 카차노프(러시아, 45위)
   
▲ 지오르지 퀸지(이탈리아, 306위)
   
▲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 6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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