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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테니스 스타들의 등용문, 무라토글로 아카데미 캠프 참가자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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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1  2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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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토글루 아카데미 전경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가 한국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 전문 마케팅 회사 라이언 컴퍼니(대표 최형진)가 무라토글루 아카데미와 파트너십 협약을 맺으면서 성사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자격을 갖춘 전문 지도자가 주니어 선수들에게 실제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뿐만 아니라 테니스를 어떻게 전략적, 정신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또한, 피트니스, 테니스 전술/전략 등 테니스 선수로서 기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캠프 프로그램은 총 3주동안 진행되고 대상은 만 7~18세이며 부모 동반이 가능하다. 캠프는 총 두 차례 나눠서 진행되는데 1차는 22년 1월 9일(일)~29일(토), 2차는 2월 6일(일)~26일(토)까지 열리며 오는 11월 1일(월)~30일(화)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캠프 문의 및 참가신청은 투어리스트(1670-6701~2, 1544-3430)로 하면 된다.

라이언 컴퍼니 최형진 대표는 ”이번 캠프를 통해 그동안 전문적 테니스 트레이닝을 경험하지 못한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글로벌 테니스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어수업과 병행하는 프로그램은 테니스 입문하는 테린이 주니어도 참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무라토글루 아카데미는 마르코스 바그다티스(키프로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등 세계적 선수들의 코치를 역임한 프랑스 출신의 패트릭 무라토글루가 지난 1996년에 설립하였다. 현재 무라토글루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스테파노 치치파스(그리스)의 코치를 맡고 있다.

무라토글루 테니스 아카데미는 클레이와 하드코트 각각 17면, 실내 코트 8면, 실내외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메디컬 센터 등을 보유하는 등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트레이닝 시스템과 시설 등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니스 코치, 피트니스 코치, 스포츠 영양사 등 150여명의 전문가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비롯해 ‘차세대 테니스 스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 2019년 15살의 나이로 윔블던 3회전에 진출한 코코 고프(미국) 등 세계적 선수들이 무라토글루 아카데미에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훈련하며 투어 대회를 소화하고 있으며 최근 그랜드슬램 주니어 챔피언을 꾸준히 배출하는 등 테니스 스타 등용문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주니어 선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무라토글루
   
실외 수영장

 
사진3 무라토글루 아카

   
아카데미 내에 위치한 호텔

 

   
선수들을 위한 기숙사
   
무라토글루 아카데미에서 훈련하고 있는 주니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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