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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포스피실 2주 연속 챌린저결승 진출매튜 앱든과 부산오픈 우승 다퉈
글 사진 부산=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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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9  15: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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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바섹 포스피실은 서울과 김천 그리고 부산의 대회 진행요원들에게 인기다. 경기가 끝나면 스마트폰으로 사진공세를 하는 팬들도 있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볼퍼슨들도 사진찍고 사인받기 바쁘다.  이런 인기를 실감하는 지 경기가 끝나고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미소를 보낸다. 

부산 스포원테니스장에서도 그의 미소를 볼 수 있었다. 포스피실이 2주 연속 챌린저 결승에 진출했다.

포스피실은 19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ATP챌린저투어 부산오픈국제남자테니스대회(총상금 15만달러+H)준결승에서 일본의 예선통과자 요스케 와타누키에게 2대1(6-3 3-6 6-4)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경기시간은 2시간 6분.

이로써 포스피실은 13일 김천챌린저 결승 진출에 이어 2주 연속 챌린저급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포스피실은 "2세트들어 바람이 불고 상대 선수의 화이팅에 리드해 나가지 못했지만 경기내내 신중한 플레이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래는 바섹 포스피실과의 경기 뒤 인터뷰.

-오늘 경기 소감은
=바람이 많이 불어 서브 실수가 있었다. 상대 선수다 좋은 기술을 지닌 선수라 힘들었다. 잘 마무리해 다행이다.

-요스케 와타누키에게 2세트를 내준 이유는
=1세트는 컨트롤을 하면서 경기를 해 유리했다. 2세트에서 내 스타일에 적응을 하고 상대 서브가 좋아 힘들었다.

-하위 랭커라 경기를 해서 부담이 되지 않았나
=좋은 기량을 지닌 선수다. 경기를 하면서 긴장하지 않아 보였다.

-김천에서 만난 일본 니시오카와 부산챌린저 준결승에서 만나 일본 와타누키 선수에 대해 힘든 점이 있는지
=누구나 어렵지만 아시아 선수들은 경기하기 좀 더 어렵다.

-미국의 잭 삭과 그랜드슬램 복식에서 우승했다. 다시 짝을 맺어 할 수 있나.
=단식 랭킹이 낮아 잭 삭과 복식 경기를 하기 어렵다. 프랑스오픈때 라이언 해리슨과 복식에 출전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앞서 열린 복식 준결승에선 1번 시드 루안 로엘로프스(남아공)-존 패트릭 스미스(호주)가 태국의 라티와타나 형제를 2대0으로 이기고 2주 연속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결승 상대는 대만의 시에창팡과 인도네시아 렁가트.

   
▲ 매튜 앱든

 

   
 

2018 Busan Challenger
Singles

F: (1)Matthew Ebden (AUS) vs (3)Vasek Pospisil (CAN) [0-1]

SF: (1)Matthew Ebden (AUS) d. Filip Peliwo (CAN) 63 61
SF: (3)Vasek Pospisil (CAN) d. (Q)Yosuke Watanuki (JPN) 63 36 64


Doubles

F: (1)Roelofse / Smith (RSA/AUS) vs (4)Hsieh / Rungkat (TPE/INA)

SF: (1)Roelofse / Smith (RSA/AUS) d. (3)Ratiwatana / Ratiwatana (THA) 64 64
SF: (4)Hsieh / Rungkat (TPE/INA) d. (2)Bury / Peng (BLR/TPE) 64 46 (10‑6)

 
   
 ▲ 바섹 포스피실 코리아챌린저시리즈 성적
 
 

 

   
▲ 매튜 앱든 한국챌린저 시리즈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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