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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 출전 '의리의 사나이'
글 사진 부산=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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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05: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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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국가대표 제이슨 정

부산오픈은 대회 국제화 오픈이 14년이 넘으니 단골 출전 선수들이 생겼다. 루옌순, 소에다 고, 두디 셀라 , 이토 타츠마, 바섹 포시피실 등이 그들이다. 몸이 불편해도, 클레이 큰 대회인 프랑스오픈 직전에 열리는 하드코트대회인 부산오픈에 이들은 꼬박꼬박 출전했다. 한마디로 '의리의 사나이들'이다. 일본의 소에다는 2008년과 2014년 두차례에 걸쳐 부산오픈에서 우승했고 이스라엘 두디 셀라는 2011년과 2013년에 우승했다.  이토 타츠마는 2012년에 우승했다. 챌린저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루옌순의 경우 부산오픈에 꾸준히 출전했지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꽃미남 바섹 포스피실(캐나다)는 지난해 우승한 뒤 포인트와 상금을 발판으로 다시 찾지 않고 투어 대회로 방향을 잡는 것과 달리 올해 다시 부산을 찾았다. 포스피실은 서울챌린저, 김천챌린저, 부산챌린저 일정을 잇따라 잡았다. 포스피실은 대회마다 팬들의 스마트폰 촬영 세례를 받는 인기 만점의 선수다.

비로 인해 경기일정이 취소된 16일 저녁 호텔 로비에 있던 포스피실은 3주간의 고된 코리아 일정이 얼굴에 배어 나왔다.   아래는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15일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회의 나이테가 늘어나면서 십년전 출전한 선수들이 가족을 꾸려 부산을 찾고, 휘앙세와 투어를 다니는 등 경기와 사랑 그리고 가족이 일상사가 되는 흐름이다. 

 

 

   
▲ 김천챌린저 복식 우승자

 

   
▲ 중국선수들

 

   
 

 

   
▲ 일본 선수들

 

   
▲ 형 라티와타나 손차트 가족

 

   
▲ 동생 라티와타나 산차이 가족

 

   
 

 

   
 

 

   
 

 

   
▲ 뉴질랜드 국가대표 호세 스테덤(가운데)

 

   
▲ 일본 선수들

 

   
 

 

Player   R16   QF   SF   F   W
(1)Matthew Ebden (AUS)   50.7%   25.7%   13.5%   6.5%   2.8%
(Q)Yunseong Chung (KOR)   49.3%   24.6%   12.7%   6.0%   2.6%
Tatsuma Ito (JPN)   50.0%   24.8%   12.8%   6.0%   2.6%
Yasutaka Uchiyama (JPN)   50.0%   24.8%   12.8%   6.0%   2.6%
Di Wu (CHN)   38.6%   14.9%   5.7%   2.1%   0.7%
Zhe Li (CHN)   61.4%   30.7%   15.3%   7.2%   3.1%
Hiroki Moriya (JPN)   50.0%   27.2%   13.5%   6.4%   2.8%
(8)Jason Jung (TPE)   50.0%   27.2%   13.5%   6.4%   2.8%
                
Player   R16   QF   SF   F   W
(4)Dudi Sela (ISR)   62.0%   38.5%   23.9%   14.9%   8.3%
Filip Peliwo (CAN)   38.0%   19.0%   9.5%   4.8%   2.1%
Yusuke Takahashi (JPN)   50.0%   21.3%   10.6%   5.4%   2.3%
Duck Hee Lee (KOR)   50.0%   21.3%   10.6%   5.4%   2.3%
Kaichi Uchida (JPN)   50.0%   25.0%   11.3%   5.7%   2.5%
(WC)Chan Yeong Oh (KOR)   50.0%   25.0%   11.3%   5.7%   2.5%
Brayden Schnur (CAN)   50.0%   25.0%   11.3%   5.7%   2.5%
(6)Mackenzie Mcdonald(USA)   50.0%   25.0%   11.3%   5.7%   2.5%
                
Player   R16   QF   SF   F   W
(7)Go Soeda (JPN)   44.2%   19.5%   8.1%   2.9%   1.2%
(Q)Jose Rubin Statham(NZL)   55.8%   27.9%   13.1%   5.4%   2.6%
(WC)Young Seok Kim (KOR)   50.0%   26.3%   12.3%   5.1%   2.4%
Marcos Giron (USA)   50.0%   26.3%   12.3%   5.1%   2.4%
Max Purcell (AUS)   50.0%   22.4%   11.5%   4.7%   2.3%
(WC)Jung Woong Na (KOR)   50.0%   22.4%   11.5%   4.7%   2.3%
(Q)Maverick Banes (AUS)   41.2%   20.6%   10.5%   4.3%   2.1%
(3)Vasek Pospisil (CAN)   58.8%   34.5%   20.7%   10.2%   5.8%
                
Player   R16   QF   SF   F   W
(5)Yen Hsun Lu (TPE)   61.5%   37.9%   19.2%   11.5%   6.9%
(Q)Yosuke Watanuki (JPN)   38.5%   19.2%   7.6%   3.7%   1.8%
(WC)Seong Chan Hong(KOR)   50.0%   21.5%   8.5%   4.1%   2.0%
John Patrick Smith (AUS)   50.0%   21.5%   8.5%   4.1%   2.0%
Ze Zhang (CHN)   40.8%   10.6%   3.9%   1.5%   0.6%
Dayne Kelly (AUS)   59.2%   19.9%   9.1%   4.4%   2.1%
(SE)Yoshihito Nishioka (JPN)   55.9%   40.1%   25.9%   17.5%   11.7%
(2)Yuki Bhambri (IND)   44.1%   29.4%   17.4%   10.8%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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