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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선수 대회 참가 허용일수 대폭 축소 해법은 없나지역대회, 주말리그가 대안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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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2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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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비교해 지역 권역별 대회가 적다. 일본은 51개 지역대회가 있는 반면 우리는 하나도 없다. 대신 전국대회가 많은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권역별 주말대회를 열면 수업일수 지장받지 않고 대회 출전할 수 있고 경기수도 많아진다. 두시간이내 거리에서 지역 주말 연령병 대회를 하고 전국대회는 방학에 이뤄지면 된다. 

 

   
 

정부가 엘리트 체육 운동부 학생들의 대회 및 훈련 참가 허용일수를 단계적으로 대폭 줄인다고 해서 테니스계 우려가 크다.

초등학생은 내년부터 결석 허용일이 0일이라 사실상 학기 중 대회 참가가 어렵다. 중등부도 2023학년부터 0일로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학교 운동부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우리나라 대회 개편과 지역의 테니스 대회 운영이 요구된다.

일본의 경우, 전국대회와 지역대회가 나눠져 있고 주말에 대회를 해 우리나라 테니스계에서 벤치마킹이 필요해 보인다.

테니스 선수가 우리보다 많은 일본은 실제로 어떻게 하고 있을까.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일본의 학생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는 전일본학생대회 2개, 주니어국제대회 12개(ITF 7개, ATF 5개), 주니어 전국대회 11개, 주니어지역대회 51개가 있다. 총 76개다.

이중 간사히, 주고쿠, 큐슈 등 5개 지역 대회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에 주로 한다. 길어야 월요일까지 3일에 끝난다. 간사이지방의 경우 5월,7월,8월,9월,11월에 대회를 해 5개 대회 중 방학때 2개를 한다. 16드로로 하고 하루에 두경기씩 하면 이틀이면 대회가 끝난다.

32드로라 하더라도 금요일 오후에 1회전, 토요일 오전에 2회전, 오후에 3회전. 일요일 오전에 준결승, 오후에 결승을 하는 식으로 대회를 치른다.

주니어 전국대회는 기간이 길다. 화수목금토 5일하는 경우와 목금토일 4일하는 경우, 금토일월화수목 7일하는 경우가 있다. 방학때는 일요일에 시작해 토요일까지 한주를 온전히 한다. 일본 주니어 전국대회 11개중 방학때 열리는 대회는 6개로 절반이 넘는다. 겨울에는 실내코트가 많은 지역에서 실내코트대회를 연다.

ITF 국제대회는 1월 첫주부터 사이타마에서 시작한다. 8월에 효고현에서 국제대회를 2주 연속으로 한다.  학기중에는 10월에 2개, 11월에 2개를 한다.  ITF 국제대회는 1년에 7개가 열린다.

14세 이하가 출전하는 ATF대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린다. 전일본학생선수권과 전일본학생실내대회가 각각 8월과 11월에 열린다.

그렇다면 일본의 경우를 벤치마킹하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할까.

방학때 전국대회 개인전을 열고 학기중에는 주말에 영남권, 중부 수도권, 호남권 등 3~4개 권역으로 나눠 등급별 대회를 하면 해법이 된다. 예전에는 경북학생선수권대회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이런 것을 부활하면 된다.

영남권에서 12세, 14세, 16세 대회를 하면 각각 32드로를 하면 된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권도 한두개로 묶어 12,14,16세를 각각 32드로로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어떤 결과가 예상될까.

첫째, 지금보다 선수들의 경기수가 많아진다.
현재 우리나라 학생선수 70%가 1년에 10경기도 못하고 있다. 창원에서 양구까지 가서 1회전 탈락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1회전 탈락을 1년간 하면 그 팀은 학교에서 버틸 수가 없다. 1회전 탈락 선수들을 위해 팀을 유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주말에 권역별 대회를 하면 지금의 경기수보다 많을 수 있고 조금만 노력하면 1회전 탈락을 피할 수 있다. 전국대회에서 1회전 탈락해 한경기하는 선수가 권역별대회에서 한두경기 더 할 수 있고 이것이 매주 열리면 1년에 최소 30경기는 보장된다. 경북학생선수권대회가 매주 안동, 상주, 구미 등 코트 많은 곳에서 열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시설 좋은 김천에서 매주말 할 수도 있다. 지역별대회를 하면 선수들의 경기수가 많아진다.

둘째 권역별 대회를 하면 지방 협회가 활성화 된다. 동호인대회와 엘리트대회를 할 수 있다. 동호인대회를 하면서 코트 절반을 학생대회로 하면 학생 선수들이 늘어날 수 있고 자기 지역의 학생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게 된다.

셋째, 특정학교로 선수가 몰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테니스는 잘하는 선수들이 있는 곳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 특정학교의 경우 전국체전 5연패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권역별 대회를 하면 부모가 있는 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테니스를 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굳이 부모를 떠나 테니스에 자신의 운명을 거는 일은 없어진다. 권역별로 대회가 없는 지역 대신 권역별 대회가 활발한 곳으로 이주해 모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넷째, 지방 테니스 시설이 1년간 체계적인 활용계획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현재 국제대회 출전은 현재 수업일수와 관계없이 허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니어 대표 선수의 해외 출전 또한 출석인정이 되는 쪽으로 되어 있어 대표급 학생 선수의 경우 국제대회 출전과 해외 대회 대표로서의 출전은 현실을 인정해줘야 할 사정이다.

앞으로 대한테니스협회, 지방협회, 각 연맹체가 머리를 맞대어 초중고대학실업 포함 엘리트 1600여명의 숫자를 놓고 대회 구조를 일본의 경우를 연구해 바꾸지 않으면 학생 선수들의 설 자리는 없다. 문제는 1600명과 관계자의 고민 거리라는 것이다. 

 

 
   
 
 
▲ 우리나라 주니어 대회. 전국대회 비중이 높고 지역로컬주말대회가 없다. 파란색은 방학중 열리는 대회.

 

 
   
 

▲ 일본대회-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전일본학생선수권대회를 8월 방학중에 한다. ITF 국제주니어대회도 1월 둘째주부터 시작한다. 10개의 주니어 전국대회도 방학중에 5개를 하고 주로 지역별 우수선수를 선발해 대회를 한다. 따라서 다수의 학생들이 전국대회에 다 출전하지 않는다. 낮은 랭킹의 선수는 지역대회에 주로 출전한다. 낮은 랭킹의 선수의 경우 전국대회는 그야말로 1년에 한두번 출전한다. 

 
 

 

   
   

 일본의 각 지역 주말 주니어대회  51개가 지역협회 주관하에 이뤄진다 

 

일본 중고등학교 방학은 세차례다. 7월말~8월말(한달간), 12월말~1월초(2주) 3월말~4월말(2주). 전국대회나 국제대회는 주로 방학에 하되 부득이한 경우는 학기중에 한다. 주니어 전국대회라 할지라도 초청대회 성격이 많아 다수의 학생이 지역에서 선발되어 출전한다. 사실상의 전국대회인 전일본학생선수권대회는 딱 1번한다. 여기서 우승하면 일본내에서 인정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대회가 없이 고만고만한 대회가 많고 우승자가 매번 바뀌고 대회 우승해도 알아주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의 상위클라스 선수가 아닌 중하위클라스 선수들은 지역대회에 출전한다. 지역대회는 지역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하고 권역별로 나뉘어 주말에 대회를 한다. 토요일에 시작해 월요일에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다. 결승전을 월요일에 하면 두명의 선수마 학교 결석을 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토,일 주말에 모든 경기를 마친다. 일본은 지역 권역별 대회가 51개나 된다. 일본에선 학생선수가 공부를 안하거나 결석을 60일이상 하거나 하는 일이 없다. 학교장 확인서, 최저학력 기준 등등이 학생선수에게 없다. 그냥 학교를 다니면 학생이다. 방학중, 주말에 대회를 다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기관들이 주말대회를 만들고 학생들이 출전하게 하면 된다. 동호인대회는 동호인단체가 주말에 아주 체계적으로 하지만 학생대회는 주말에 없다. 지방테니스협회 등이 발벗고 나서서 주말대회를 만들면 손쉽게 선수들의 대회 참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심지어 전국의 주말에 열리는 동호인대회에 12세,14세,16세 부서를 추가해 만들어 코트 제공하면 선수들의 경기수는 늘어나고 우수선수가 나온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말리그를 안했나. 했다. 초등연맹은 주말리그로 적응한지 오래고 대한테니스협회에서도 2017년부터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주말리그를 20여차례했다. 

테니스주말리그는 남녀 초등학교, 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연중 리그 대회다.

2017년 9월 30일 서울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주말에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흔히 ‘주말리그’로 불린다. 서울주니어테니스주말리그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한테니스협회, (주)더테니스, 테니스피플이 후원을 했다. 공부하는 테니스선수 육성과, 즐기는 테니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회 슬로건은 ‘Play, Study, Enjoy’다.

리그 출범전까지 초등연맹과 중고연맹에서 수십년간 산발적인 전국 토너먼트 대회를 중심으로 유지되어 왔다. 이로 인해 잦은 지방 원정과 수업 불참, 토너먼트 탈락시 경기 경험 부족, 승리 지상주의 등의 문제점이 있다. 또한 학교 테니스부 소속이 아닌 학생선수들이 출전할 대회가 전무한 상태였다. 서울주니어테니스주말리그 운영위원회는는 ‘주중에는 공부하고 주말에 경기하는’ 선진국형 유소년 테니스문화를 만들기 위해 초중등 리그 도입을 결정했다. 실제로 대회 출범 이후 초중등 선수들의 경기 경험 확대는 물론, 개인 기량 향상, 거주지 인근 경기 개최로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수 있었다.

출범한지 7개월만에 총 400여명이 참가했다. 출범 1년만에 500명을 너끈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월 1회 셋째주말에 치르며 연중 열린다. 특히 올해 5월부터는 남자국제챌린저대회 4강전과 결승전이 열리는 주말에 주니어주말리그를 연다. 서울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 김천국제남자챌린저대회, 부산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 기간의 준결승과 결승날 주말리그를 한다. 인근 지역의 테니스 학생 선수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부산의 한 스포츠클럽에서는 단체로 참가신청을 하기도 했다. 특히 국제챌린저대회 서울오픈이 열리는 5월 5일과 6일에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주니어들이 경기를 할 기회를 얻었다. 서울주니어테니스주말리그 운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지만 앞으로 해당 시도협회에 주말리그 위원회가 만들어져 주관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서울주니어주말리그 8차대회가 4월 21일~22일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남녀 10세부와 남자 12세부, 남자 중등부에 50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렸다. 부서별로 21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16강,8강전을 하고 22일에 준결승과 결승 경기를 했다. 이번 대회에 제주북초등학교 황지홍을 비롯해 36곳에서 출전했다. 준브라더스, 슈테, TS아카데미 등 아카데미와 서울국제학교, 한국외국인학교에서 참가했다.

토너먼트 단판 승부여서 볼 하나 하나에 신중한 선수들이 많았고 남자 10세부 경기가 한시간 반이 넘는 경기도 있었다.
8게임으로 치러진 남자 12세부 8강전 최찬우(토성초)-백혜성(원곡초)의 경기는 9대 7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남자중등부 결승 이준양(우천중)과 지선준(S&S아카데미)의 경기도 6-4 7-6까지 가는 접전 끝을 벌였다. 두차례 대회에 걸쳐 같은 상대에게 패한 남자 10세부 선수는 코트가 떠나 가도록 대성통곡을 했다.

테니스주말리그는 테니스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주니어 대상 대회 열어 참가자 모집하고, 모집이 되면 대진표 공정하게 짜고 경기시간 미리미리 알린다. 경기하고 결과 바로 공지한다. 결승전을 한 뒤 상장을 준다. '스터디, 플레이, 인조이'. 근데 부모와 선수는 진지하게 생각한다. 테니스 한경기가 인생의 축소판이어서 그럴까.

2021년 12월 4일과 5일에 경북 성주에서 성주군수기 바볼랏주말리그대회를 하는데 8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 신청을 했다.  작은 고을에 테니스 씨가 뿌려져 어린이들이 라켓을 들고 다니며 대회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11월 20일 대구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대구유나이티드에서 주관한 대구테니스페스티벌에 7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테니스 경기를 하고 레슨도 받는 등 테니스 축제를 했다.   공공테니스장에서 월 1회 주니어들에게 코트를 제공하면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학교 수업일수문제는 봄눈 녹듯이 사라진다. 

   
▲ 대구테니스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매직테니스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8,9차 주말리그 참가 54개 소속학교(팀,아카데미)

1 Dunno
2 S&S 아카데미
3 SIS
4 SIS
5 SLTC
6 TS아카데미
7 YB테니스아카데미
8 강명초
9 강원문막초등학교
10 덕의초등학교
11 덕이중학교
12 동탄중앙초
13 둔대초
14 마석
15 마석중학교
16 박주승아카데미
17 반원초
18 별고을 성주초
19 부천아카데미
20 삼전초
21 서울 창경초
22 서울 토성초
23 서울구의초
24 서울국제학교
25 서울아카데미
26 서초중학교
27 성주초 별고을
28 손곡초
29 송산초
30 수지TFT
31 슈테 휘봉초
32 슈퍼테니스 이문초
33 시흥매화초
34 신갈중학교
35 신안초
36 신중
37 안산원곡초등학교
38 안성초등학교
39 양진초
40 오륜초등학교
41 우천중
42 유석초등학교
43 이곡초
44 이문초등학교
45 이우중학교
46 전곡초
47 제주북초등학교
48 조치원명동초
49 준브라더스
50 직산초
51 청담중학교
52 탄벌초
53 한국외국인학교
54 효자초

 주말리그 출전선수들 600여명

이름
1 Anika Andersen
2 David chong
3 David J Kim
4 David Kim
5 Joseph.
6 Marcello
7 강민우
8 강민환
9 강서준
10 강온
11 강지훈
12 강현진
13 강훈
14 고재현
15 고태현
16 곽도현
17 곽민승
18 곽시후
19 권래이
20 권오준
21 권정원
22 권준
23 권혁진
24 길주영
25 길주영
26 길주영
27 김강민
28 김강민
29 김건이
30 김건형
31 김경록
32 김경만
33 김규태
34 김기훈
35 김대현
36 김동건
37 김동욱
38 김동재
39 김동현
40 김동현
41 김민겸
42 김민수
43 김민수
44 김민준
45 김민찬
46 김민찬
47 김민찬
48 김범석
49 김범준
50 김범진
51 김병국
52 김병준
53 김병준
54 김보현
55 김상도
56 김서윤
57 김서진
58 김서진
59 김세훈
60 김세훈
61 김세훈
62 김승수
63 김승현
64 김시원
65 김시윤
66 김시윤
67 김시현
68 김영
69 김예훈
70 김요한
71 김우진
72 김원민
73 김윤영
74 김은강
75 김은성
76 김정렬
77 김정우
78 김정호
79 김주안
80 김주완
81 김준영
82 김지민
83 김지원
84 김지한
85 김지환
86 김지훈
87 김진언
88 김진엽
89 김태균
90 김태우
91 김태우
92 김태우
93 김태윤
94 김태호
95 김태훈
96 김한준
97 김형환
98 나우연
99 남상현
100 남승우
101 노건우
102 노건하
103 노윤민
104 노현서
105 노호영
106 도겸
107 마재혁
108 마효민
109 문설후
110 문승현
111 문승현
112 문승현
113 문지현
114 문지현
115 박건형
116 박건후
117 박도현
118 박도현
119 박민재
120 박상준
121 박석조
122 박성현
123 박성호
124 박시준
125 박우주
126 박은호
127 박의창
128 박재상
129 박재상
130 박재성
131 박재연
132 박재진
133 박재한
134 박종현
135 박주현
136 박준영
137 박준영
138 박준우
139 박준우
140 박준향
141 박준현
142 박지완
143 박찬이
144 박한서
145 박현교
146 박호준
147 방창현
148 배경무
149 배지혁
150 배찬형
151 배현서
152 배현서
153 백인준
154 백종헌
155 백혜성
156 서동휘
157 서예준
158 서우현
159 서우현
160 서준혁
161 서찬명
162 서채원
163 서현찬
164 손승우
165 손승우
166 손태성
167 손희수
168 송건
169 송민건
170 송민재
171 송재한
172 송재한
173 송재한
174 송재혁
175 송재혁
176 송재혁
177 송정근
178 송주용
179 송주한
180 신금호
181 신원규
182 신재준
183 신정우
184 신정환
185 신한준
186 심관욱
187 심재우
188 안광서
189 안기환
190 안예준
191 안정욱
192 안준혁
193 안현준
194 양경모
195 양경모
196 양다니엘
197 양다니엘
198 양삼희
199 양이안
200 양지성
201 양지성
202 엄태진
203 엄태진
204 여명석
205 염진우
206 예준우
207 오동윤
208 오민형
209 오석현
210 오석현
211 오승민
212 오지민
213 오찬우
214 오태경
215 오형탁
216 원성연
217 유승우
218 유승원
219 유승주
220 유승준
221 유승준
222 유승환
223 유승환
224 유인오
225 유진
226 유진혁
227 유토
228 유토
229 유현서
230 육영록
231 윤건
232 윤영빈
233 윤준필
234 윤지호
235 윤찬영
236 윤태웅
237 윤하건
238 윤혁준
239 은윤수
240 은윤수
241 이건희
242 이경표
243 이기성
244 이다호
245 이대환
246 이대희
247 이동민
248 이동민
249 이동민
250 이문선
251 이문선
252 이민우
253 이민한
254 이민한
255 이민훈
256 이병현
257 이상
258 이상혁
259 이상혁
260 이상현
261 이새마루
262 이성주
263 이세현
264 이승배
265 이승아
266 이예준
267 이용희
268 이우인
269 이우진
270 이윤범
271 이재민
272 이정겸
273 이정겸
274 이정민
275 이정민
276 이정민
277 이정수
278 이종민
279 이종민
280 이주환
281 이준서
282 이준서
283 이준서
284 이준성
285 이준양
286 이준영
287 이준영
288 이준영
289 이준혁
290 이준혁
291 이준호
292 이준희
293 이지우
294 이진혁
295 이채현
296 이청빈
297 이태섭
298 이태섭
299 이하율
300 이하율
301 이해민
302 이현민
303 이현빈
304 이현욱
305 이휘광
306 임동환
307 임동환
308 임세진
309 임우영
310 임종욱
311 임준
312 임준우
313 임현준
314 장명도
315 장민성
316 장서원
317 장영준
318 장영훈
319 장준서
320 장해석
321 전유준
322 전이헌
323 전현서
324 정경빈
325 정데이빗
326 정성윤
327 정연무
328 정예찬
329 정유승
330 정준혁
331 정준혁
332 정진우
333 정효재
334 조선오
335 조성원
336 조성재
337 조세훈
338 조원재
339 조유성
340 조유성
341 조인호
342 조재혁
343 조정엽
344 조창혁
345 조창혁
346 조현석
347 조현수
348 주태완
349 지선준
350 진주한
351 진주형
352 차승현
353 차승환
354 최동민
355 최선호
356 최시우
357 최영태
358 최예성
359 최예성
360 최예찬
361 최우준
362 최우진
363 최웅
364 최웅비
365 최윤오
366 최율
367 최은수
368 최은호
369 최의돈
370 최일현
371 최재엽
372 최주원
373 최준원
374 최준원
375 최준원
376 최준호
377 최지오
378 최찬우
379 최충성
380 최태욱
381 최한결
382 편지안
383 하수현
384 하효진
385 한승우
386 한승우
387 한승헌
388 한요한
389 한주원
390 한지훈
391 한지훈
392 허동연
393 허동화
394 허지인
395 홍시헌
396 황로하
397 황성문
398 황성빈
399 황성윤
400 황승현
401 황시준
402 황정환
403 황정환
404 황주현
405 황지홍
406 황지홍
407 황휘준
408
409 이름
410 조아현
411 Adrienne Hong
412 Ashira Andersen
413 강나경
414 강나림
415 강다현
416 강민서
417 강민서
418 강예빈
419 강유라
420 강지현
421 권혜주
422 권혜주
423 김다나
424 김다혜
425 김다혜
426 김단아
427 김래윤
428 김민아
429 김민정
430 김민주
431 김민주
432 김민주
433 김민채
434 김서윤
435 김서현
436 김소민
437 김소이
438 김수민
439 김슬비
440 김아리
441 김연우
442 김예람
443 김윤하
444 김진하
445 김채은
446 김태은
447 김하늘
448 김하늘
449 김하람
450 김희령
451 김희령
452 남규리
453 노가현
454 류시원
455 류재원
456 리나
457 명세인
458 민설아
459 박규리
460 박다슬
461 박선정
462 박선정
463 박예서
464 박예진
465 박지형
466 박지호
467 박채언
468 박하안
469 박현진
470 백세은
471 백세은
472 사공서진
473 서기연
474 손하윤
475 손하윤
476 송민정
477 송유빈
478 신민주
479 신소영
480 신윤빈
481 신주애
482 신주향
483 신주향
484 신현경
485 심혜원
486 안륜희
487 안혜정
488 양소영
489 양소영
490 엄세령
491 엄세령
492 엄세령
493 오은샘
494 오지언
495 오지윤
496 오지윤
497 오채영
498 오채은
499 오채은
500 원태희
501 유지애
502 유현지
503 육희선
504 윤예나
505 윤하음
506 이가영
507 이경서
508 이다연
509 이다연
510 이설아
511 이소윤
512 이수경
513 이수아
514 이수연
515 이수인
516 이수진
517 이수진
518 이아인
519 이예서
520 이유정
521 이은비
522 이은솔
523 이은수
524 이은수
525 이자민
526 이정인
527 이제희
528 이준서
529 이지아
530 이지은
531 이채린
532 이채원
533 이한비
534 이한비
535 이해린
536 이현아
537 이현아
538 이효서
539 이효서
540 임사랑
541 임아영
542 임예린
543 장가을
544 장세영
545 장수아
546 장아영
547 장한나
548 전서현
549 전선영
550 전소윤
551 전예빈
552 전예진
553 전예진
554 전현진
555 정 이자벨
556 정수민
557 정의수
558 정효은
559 정효임
560 정희주
561 조민서
562 조승현
563 조연수
564 조은서
565 조은진
566 조이담
567 주단비
568 차연우
569 차연주
570 최민영
571 최수영
572 최수희
573 최예림
574 최유리
575 최유리
576 최유진
577 최유진
578 최정인
579 최정인
580 최주아
581 최현정
582 최희우
583 추예담
584 추예담
585 하선민
586 한벼리
587 현미희
588 홍수연
589 홍예리
590 홍예리
591 황서영
592 황소현
 

 

   
▲ 주말리그 실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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