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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위 오제 알리아심, 포인트마다 5달러 기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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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2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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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은 올해 19살로 세계 프로 테니스 20위에 있다. 주니어지만 그는 이미 다음 세대를 짊어질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2월 오제 알리아심은 아버지의 고향인 아프리카 토고에서 아이들의 보호와 교육 추진을 위한 에듀체인지 프로그램에 테니스 시즌 동안 1포인트당 5달러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최근에 그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인터내셔널 데이'라는 동영상에서 2019년에 얻은 포인트도 세고 있다고 밝혔다.

오제 알리아심은 "지난해 얻은 포인트도 올해 기부를 한다. 약 3천점이 조금 넘었다"며 "시즌이 재개되면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해 에듀체인지 프로그램에 더 많이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계 20위인 그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세계의 미래를 낫게 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며, 자신이 그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오제 알리아심은 "스포츠와 학교는 아이들의 가치관을 기르는 유용한 것"이라며 "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미래의 지도자를 키워내는 것으로 이어진다.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가능한 한 많은 어린이들에게 스포츠할 기회와 교육의 기회를 주고 싶다는 오제 알리아심은 테니스 경기에서 득점할때마다 그 의미를 새길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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