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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8살 마이애미 1000시리즈 4강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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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9  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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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출신 18살 펠릭스 오제 알리심이 마이애미1000시리즈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대회 역사 35년사상 18살이 준결승에 오른 것은 펠릭스가 처음이다.

펠릭스 오제 알리심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22살의 보르나 초리치를 7-6<3> 6-2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라이브랭킹 33위에 오른 펠릭스는 미국의 존 이스너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  펠리스가 우승하면 18위까지 치솟는다. 

이 대회에 캐나디언 19살 데니스 샤포발로프(23위)가 8강에 올라있어 캐나다 주니어들이 나란히 4강 진출할 상황도 예상된다. 샤포발로프는 미국의 프란시스 티아포와 29일 8강전을 치른다. 

한편 마이애미 4강에 오른 펠릭스는 치치파스, 초리치, 포그니, 푸이유, 바시라쉬빌리,정현,푸스코비치 등을 최근 1년새 이겼다.  

펠릭스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퀘벡시 교외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 샘 알리심은 아프리카 토고 출신이고 어머니 마리 오제르는 퀘벡지방 출신이다. 펠릭스는 4살때부터 에리세보르도테니스아카데미에서 테니스를 했고 아방타지 클럽의 주니어 멤버로 클럽에서 성장했다. 5년전인 2014년 가을부터 몬트리올의 캐나다 국립테니스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했다. 현재는 IMG 소속이다.

마이애미 마스터스는 1985년에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 크랜든파크에서 남녀 대회로 열리기 시작했다. 마이애미대회는 남자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여자는 프리미어맨데터리급 대회다.  총상금은 890만 9960달러다. 

이 대회는 립튼 국제 선수권 대회(Lipton International Players Championships)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었다가, 2000년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어 에릭슨 오픈(Ericsson Open)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2002년부터는 나스닥-100 오픈(NASDAQ-100 Open)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2007년 소니 에릭슨 사와 4년간 2천만 달러 규모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소니 에릭슨 오픈(Sony Ericsson Open)으로 다시 명칭이 바뀌어 2014년까지 사용되었다. 2015년 대회부터 브라질의 이타우 우니방크가 현재까지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현재 대회 명칭은 Miami Open Presented By Itau 이다. 

 

성적  포인트 상금
우승 1000  1,340,860 $
준우승 600 654,380 $
4강 360 327 965 $
8강 180 167,195 $
16강 90 88,135 $
32강 45 47,170 $
64강 25 25,465 $
1회전 10 15,610 $
     

 

   
▲ 펠릭스는 톱 50위 상대로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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