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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국립테니스센터 출신 18살 ATP 500 대회 8강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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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2  0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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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18살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이 ATP 500투어 8강에 진출했다.

세계 104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은 22일  ATP500 리우데 자네이루(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 / 2월18 ~ 24일 / 클레이 코트) 대회 남자 단식 2 회전에서  91위 크리스찬 가린(칠레)을 7-5 6-4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오제 알리아심은 지난해 3월 17살 나이에 "ATP1000 인디언웰스 1차전에서 ATP 투어 본선 첫 승리를 장식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8년 161위에서 시작한 오제 알리아심의 현재 랭킹은 104위. 8강에 올라 라이브랭킹 89위에 있다. 

ATP500 리우데 자네이루 1회전에서 2번 시드 파비오 포니니 (이탈리아)를 이긴 오제 알리아심은 ATP500대회 8강 진출이다. 이번 대회는 시드 8명중 7명이 1회전 탈락해  오제 알리아심이 우승도 바라볼 수 있게됐다.  오제 알리아심의 8강 상대는 21살 자우메  무나루 (스페인,66위). 

2000 년 8월 8일 아프리카 토고 출신의 아버지 샘 알리아심과 캐나다 퀘벡지방 출신의 어머니 마이 오제 사이에서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오제 알리아심은 14세 7개월 나이인 2016년 6월 6일 주니어 2위에 오른 유망주였다. 2016년 US오픈주니어단식 우승을 했다.  2014년 가을부터 몬트리올의 캐나다테니스협회가 운영하는 캐나다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 현재는 IMG의 조련을 받고 있다.

국립테니스센터를 통해 선수를 양성하는 캐나다는 100위안에 남녀 5명이 있는 테니스 강국이다.  

 

   
▲ 캐나다 국립테니스센터 출신 ATP 남자 선수들. 캐나다는 100위안에 3명이 있다.
14위 밀로스 라오니치, 24위 데이스 샤포발로프, 89위 오제 알리아심.  

 

   
▲ 캐나다 국립테니스센터 출신 여자 선수들. 100위안에 2명이 있는 테니스 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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