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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 ATP500 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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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4  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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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18살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이 ATP 500시리즈 결승에 진출했다.

오제 알리아심은 23일 리우오픈 준결승에서 우루과이의 파블로 쿠에바스를 6-3, 3-6, 6-3으로 이겼다. .

오제 알리아심은 세르비아의 라슬로 제르와 24일 우승을 다툰다.  오제 알리아심은 이번 대회에서 1번 시드인 파비오 포니니를 이기고 칠레의 크리스티안 가리느 스페인의 무나르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절호의 우승기회를 맞았다.

오제는 "이게 현실인지 믿기지 않는다"며 기뻐했다. 최연소 ATP 500시리즈 결승에 진출한 오제는 역시 우승하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다.  103위 랭킹으로 대회에 출전한 오제는 라이브랭킹 53위가 됐고 우승하면 42위가 된다.   

오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퀘벡시 교외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 샘 알리심은 아프리카 토고 출신이고 어머니 마리 오제르는 퀘벡지방 출신이다. 오제는 4살때부터 에리세보르도테니스아카데미에서 테니스를 했고 아방타지 클럽의 주니어 멤버로 클럽에서 성장했다. 5년전인 2014년 가을부터 몬트리올의 캐나다 국립테니스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했다. 현재는 IMG 소속이다.

아프리카 출신 부모를 둔 선수로는 프랑스의 가엘 몽피스(과들루프), 조 윌프리드 송가(콩고), 미국의 프란시스 티아포(시에라리온) 등이 대표적이며 투어 50위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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