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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젠’ 샤포발로프와 프리츠 8강 격돌델레이비치오픈 나란히 8강 진출
글 신동준 기자 사진출처=델레이비치오픈 SNS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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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3  1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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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차세대 샤포발로프와 프리츠가 넥스트젠 파이널 순위에 시동을 걸었다.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46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델레이비치오픈(총상금 62만2,675달러/ATP250시리즈) 2회전에서 제러드 도널드슨(미국, 57위)을 6-7<6>, 6-4,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빼긴 샤포발로프는 2, 3세트에선 흐름을 파악해 서브와 한손 백핸드로 경기를 압도했다. 샤포발로프는 “확실히 두번째 세번째 세트에서 내 서브가 절묘한 순간마다 일치하게 떨어졌다. 우리는 경기 내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고 밝혔다.
 
 
   
▲ 테일러 프리츠(미국)
 
 
반대 대진표에선 테일러 프리츠(미국, 85위)가 러시아 노장 미하일 유즈니(93위)를 1시간 50분 만에 6-1, 4-6, 6-3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이날 프리츠는 첫 서브 포인트 획득 77%와 서브에이스 13개를 기록했다. 그는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를 잘 살리게 많았다. 또한 경기 흐름에서 순간대처로 인해 변화를 계속 주었다” 고 말했다. 
 
올해 프리츠는 총상금 15만달러 뉴포트비치챌린저에서 우승을 차지해 밀라노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 후보 8위 안에 들어왔다. 이번 델레이비치오픈 8강에 올라 현재 2위로 올라갈 예정이다.
 
프리츠는 넥스트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 모두 잘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ATP 대회에서 우리는 경기를 계속 하고 있다. 분명히 우리는 다가오는 미래에 더 많은 젊은 선수들과 자주 볼 수 있길 희망한다” 고 설명했다.
 
샤포발로프와 프리츠는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센터코트 세번째 경기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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