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생중계를 맡은 고양시청 임지헌 감독과 아이스포츠tv 윤채우리 아나운서

▲ 인터넷 생중계와 관중들 모습

▲ 옹텐차이_대만의 찬친웨이를 꺾고 4강진출  복식에선 태국의 니차 - 플리포에치 조에 패해 결승행 좌절 단식은 23일 홍콩의 장링과 결승행을 놓고 한판을 벌인다

▲ 옹텐차이_서브

▲ YTN 녹화 모습

▲ 옹텐차이_백핸드

▲ 옹텐차이_근육통 호소하며 메디컬타임 요청 경기 후 물어보니 상대방의 상승흐름을 차단키 위해 메디컬타임을 요청 했다고

▲ 옹텐차이_슬라이스로 높이 올리는 볼로 시간을 번다 우리 선수들이 높이를 가지고 위에서 찍어 누르는 스트로크를 친다면 이런 방법은 통하지 않을 것 같다

▲ 루 지아징을 2:0으로 격파하고 4강에 진출 한 두안잉잉 타이밍이 늦어 뒤에서 맞아도 파워로 밀어붙여 강력한 스트로크를 구사 한성희가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다

▲ 홍연초등학교 볼 퍼슨들

▲ 경기에 앞서 관중석에서 긴장을 풀고 있는 이소라 옆의 자장면을 먹는 중국선수와 제일 앞 줄 옹텐차이를 응원하는 태국선수단

▲ 두안잉잉_큰 키를 이용해 위에서 찍어누른다 저 볼은 왠만한 성인 키 높이를 넘는다

▲ 4강에서 한성희와 격돌을 앞둔 중국의 두안잉잉 백핸드도 마찬가지로 파워를 앞세워 뒤에서 맞아도 되받아 넘기며 속도가 배가되서 넘어온다 김천 창원챌린저 우승이 거저 얻은 것은 아니다

▲ 관중석 전경

▲ 옹텐차이_수비가 좋으며 상대방의 에러를 기다리며 끊임없이 랠리하는 스타일 안정적으로 치는 장점    특별한 주무기가 없다는 단점

▲ 옹텐차이 백핸드_상대방이 헛 점을 보이면 회심의 일격을 가한다     ▲ 옹텐차이 서브_강력하진 않지만 코스선택은 좋은편     ▲ 옹텐차이_4강 확정 후 아이스포츠TV와 인터뷰     ▲ 성사초등 테니스부 볼 퍼슨으로 수고해줬다     ▲ 4강에 안착한 기쁨을 함께 누리는 옹텐차이-싱 컨 부녀의 정겨운 모습     ▲ 4강진출 확정 한 두안잉잉    4강에서 한성희와 대결예정 이소라와 한성희 중 누가 상대하기 편할 것 같냐는 질문에 아무나 상관없다며 자신감 피력     ▲ 삼성의 후원을 받고있는 장수정과 한나래 이소라의 경기를 응원중 장수정은 복근부상으로 고양챌린저 포기하고 다음주 인천챌린저 출전한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 한성희 포핸드_이소라와 세트올 접전 끝에 4강진출     ▲ 한성희 서브     ▲ 이소라_후원사 로고가 선명하다     ▲ 이소라_깊숙한 한성희의 스트로크를 리턴하기 위해 필사의 노력     ▲ 이소라 백핸드 임팩트 전 포.백핸드 모두 안정적인 몇 안되는 국내선수 중 한 명이다     ▲ 이소라  포핸드     ▲ 이소라 포핸드 플레이 외적인 면에서 과감하고 화이팅 넘치는 경기운영을 기대한다     ▲ 한성희_어이없는 실수에 자신도 웃는다     ▲ 이소라 서브 서브동작하다 멈추는 것은 습관인지     ▲ 태국의 니차 복식 결승진출     ▲ 한성희의 코치진   가운데가   최주연 코치     ▲ 경기 관람하는 박용국 토너먼트 디렉터 농협선수들의 탈락으로 의기소침 할만 한데 본분을 잊지않고 대회운영을 위해 더욱 애쓰는 모습     ▲ 한성희_이소라의 크로스 공격을 리턴하기 위해 전력질주 중     ▲ 경기 승리 확정 후 주먹을 쥐어 보이는 한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