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국제여자챌린저 상황판

▲ 고양국제여자챌린저 정문

▲ 이진아 포핸드

▲ 이진아 서브(안타깝게 본선진출 좌절)

▲ 대회 예선 1번시드 장카이린에게 패해 본선진출 좌절 된 중국의 주아이웬(화이팅 넘치는 경기모습이 인상적)

▲ 주아이웬이 공격 성공 후 화이팅하는 모습

▲ 주아이웬 포핸드

▲ 이진아 백핸드

▲ 이진아 사력을 다한 백핸드

▲ 이진아 백핸드

▲ 주아이웬의 서브동작

▲ 주아이웬 서브 임팩트

▲ 주아이웬 서브

▲ 주아이웬 포핸드

▲ 주아이웬 포핸드 위너 샷

▲ 주아이웬 포핸드 위너 샷 성공 후 화이팅 포즈

▲ 이진아 회심의 포핸드 샷

▲ 체어 엄파이어들 모습

▲ 이진아 서브 전 볼상태 확인(국내선수들에게선 보기 어려운 모습)

▲ 숙소로 향하는 양천구청팀_이진아

▲ 일본의 미유 가토_정말 작은 키의 선수지만 온몸을 활용 한 포.백 스트로크는 일품.이지희를 꺽고 예선 결승 진출.

▲ 주아이웬 백핸드

▲ OBS와 인터뷰 하는 박용국 토너먼트 디렉터

▲ 미유 가토의 포핸드 다운더라인

▲ 미유 가토_백핸드 테이크백 자세에서 공을 미리 기다리는 타이밍이 좋음

▲ 미유 가토 백핸드_몸의 앞쪽에서 면을 살려 정확히 임팩트.

▲ 경동도시가스 김나리 백핸드_설유나를 이기고 올라 온 리우 팡조우와 본선진출을 겨룬다.

▲ 미유 가토의 서브 임팩트_키는 작지만 날아가는 제비같다.

▲ 경기 후 나란히 포즈를 취한 중국 선수들(왼쪽 부터 주 아이웬,이진아를 꺾은 웬 싱,예선 1번시드 장 카이 린)      ▲ 미유 가토_서브 임팩트 후 착지     ▲ 중국의 리우 팡조우 백핸드       .     ▲ 설유나 포핸드_11번시드 리우 팡조우에게 아깝게 패해 본선진출 좌절.     ▲ 리우 팡조우 포핸드     ▲ 장 카이 린에게 패한 후 기구를 이용해 근육을 풀고 있는 주 아이웬     ▲ 김명현 스트링어     ▲ 김명현 스트링어(윌슨)의 선수들 스트링에 대한 기록지.     ▲ 체어 엄파이어 유기숙 심판     ▲ 심수산나 서브동작       ▲ 심수산나와 마나 아유카와의 경기를 보며 리포팅 작성을 하는 성사초등학교 이주희 고희준 선수       ▲ 성사초등학교 고희준 선수가 김지선과 장현희의 경기를 보며 작성한 리포트.       ▲ 일본의 마나 아유카와(14번 시드)에게 패한 후 상심하는 심수산나.     ▲ 설유나와 리우 팡조우의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는 성사초등학교 테니스선수들     ▲ 최현정 체어엄파이어에게 경기내용을 질문하는 성사초등학교 고희준 선수.     ▲ 경기끝난 후 서로 경기내용을 토론하는 성사초등학교 테니스부 선수들.     ▲ 고양시청 김주은 선수 코트적응 연습 중 포핸드 강타                       ▲ 코트적응 연습 중인 중국선수     ▲ 중국선수의 코트적응 연습 중 좋은체격에서 나오는 서브.한국선수들에게 큰 위협이 될 듯하다.       ▲ 코트적응 연습 중인 좋은체격의 중국선수의 강력한 백핸드   .     ▲ 웰컴파티     ▲ 웰컴파티     ▲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 NH농협은행팀 박용국 감독     ▲ 손수 웰컴파티 준비에 정성을 다하는 박용국 토너먼트 디렉터     ▲ 웰컴파티 준비하는 이계관 NH농협은행 노사협력팀 과장 과 박은지 계장     ▲ 1번코트_선수및 임원단 웰컴파티 장소     ▲ 웰컴파티에 참석한 성사초 테니스부 선수들     ▲ 고양시 관계자분들과 고양시청팀     ▲ 웰컴파티 사회를 본 KTA 오성호 차장과 아이스포츠TV 윤채우리 아나운서     ▲ 웰컴파티 즐기는 고양시청팀     ▲ KTA 전영대 부회장 공로패 시상     ▲ 케잌컷팅하는 내외빈들     ▲ 전영대 KTA 부회장     ▲ 고양국제여자챌린저 토너먼트 디렉터 NH농협은행 박용국 감독     ▲ NH농협은행 노사협력팀 이계관 과장     ▲ NH농협은행 주무담당관 박은지 계장     ▲ NH농협은행 테니스팀(웰컴파티)     ▲ NH농협은행팀 함미래 선수     ▲ 임차훈 대회 수퍼바이저     ▲ NH농협은행팀 정윤영 선수     ▲ 이예라와 정윤영의 웰컴파티 맥주타임     ▲ 건배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 이예라와 정윤영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