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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T테니스 봉사팀 하남시복지관에서 테니스로 소통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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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2  0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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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누가 누구를 돕는다는 의미보다는 함께하는 것을 뜻한다.

사회봉사 또는 자원봉사(volunteerism)라는 말은 원래 "자유의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인 "voluntas"에서 유래한다. 사회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사회행동'으로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자발성, 공익성, 무보수성,지속성을 지닌 사회봉사는 상호 부조의 정신, '더불어 함께 있다'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한다.

테니스라는 것을 매개로 이웃과 함께할 수 있을까. 

테니스 미니 네트와 레드볼과 라켓 그리고 현수막 1개 놓고 어디든 불러만 주면 가는 모임이 있다. Y.P.T 봉사대.  가수 메이린의 매니저로 활동하다 가수의 테니스 활동을 봉사활동으로 연결시켰다.  이번에는 하남시 한 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회 단체를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사회단체 멤버들보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Y.P.T 멤버들이 큰 삶의 보람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YPT테니스 봉사팀(회장 최기훈)이 7월21일 경기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경기도 양평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하다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의 요청을 받았다. 이번 활동에윤슬중학교 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같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방학 프로그램 중 매직테니스 수업을 듣던 중 수업과 봉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봉사팀 최기훈 회장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작은 테니스 기술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어디에서든지 봉사활동이 필요해서 불러만 준다면 어디든 찾아가 테니스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이번 활동에 참여한 윤슬중학교 학생들의 소감이다. 

안유하  "테니스를 하며 재밌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보람 있었고, 이렇게 실습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다음번에도 이렇게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하고 싶다."

찬슬 "재밌어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재밌었고,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신수민  "열심히 해주시고 재밌어해주셔서 저 또한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이번 봉사를 통해 많이 알게되었고 배워서 저에게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중학생이 되어서 봉사라는것을 처음 하게되었는데 봉사를 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같이 재밌을수 있어서 나중에도 기회가 생긴다면 또 하고 싶다."

원해민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또 하고 싶고 알차고 재밌었다. 지도해주신 최기훈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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