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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시상식
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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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0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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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토 랭킹 수상자
   
 김영식 새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와 카토 임원진
   
 카토 장학생

 

   
 

 

   
 

 

   
 개나리부 2~10위

 

   
 챌린저부 2위~10위

 

   
 국화부 2위~10위

 

   
 마스터스부 2위~10위

 

   
 

 

   
 

사단법인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회장 이기재, 이하 카토)의 2019년 랭킹시상식이 15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과  카토대회 후원사 등 300여명의 손님과 랭킹대회 수상자들 그리고 주니어 장학생 들이 참석해  성대한 시상식 자리를 만들었다.  국내 여러 스포츠 종목 가운데 아마추어선수들의 랭킹을 매기는 종목도 배드민턴, 탁구 등 몇 종목 안된다. 그중 해마다 아마추어테니스인들을 시상하고 주니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종목은 테니스가 유일하다. 

특히 카토는 1년에 모은 기금을 전국 각처의 이사와 부회장들에게서 지역 테니스 꿈나무들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수여했다. 그 액수도 5천여만원 달해 만만찮다.  카토가 그동안 주니어 꿈나무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5억원에 달한다.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은  축사에서 "카토의 주니어 후원이 지속된 결과 올해 호주오픈 본선에 우리나라 선수 4명이 출전하는 결과에 이르렀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많은 주니어들이 꿈과 용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토는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테니스를 통한 지역 홍보와 테니스 동호인의 선의의 테니스 문화를 구축해왔다.. 그 모습이 시상식에서 고스란히 나타났다.

풀뿌리 테니스인들의 십시일반 정성이 조직 운영의 기본이 되어 영속성과 지속성을 갖고 있다. 화려하진 않아도 꾸준하게 나아간다.

우리나라 테니스 동호인 조직은 세계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자생력이 강하다. 경제가 어려워도 테니스대회는 늘어나고 세계 특허기술 가진 탄탄한 중소기업 운영하듯 돌아가고 있다. 그 중심에 사단법인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있다.

카토는 지난 4년간 단체를 이끈 이기재 회장에 이어 김영식 수석부회장이 카토 회장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조직을 은근히 끈기있게 그리고 내실있게 이끌어 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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