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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주니어기금 2억 돌파한다서귀포대회부터 팀당 4천원씩 적립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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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6  1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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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토 장학생들

올해부터 동호인들의 주니어육성기금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 회장 김영철)는 첫 대회인 서귀포칠십리대회부터 복식 팀당 참가비를 4만4천원으로 정하고 4천원을 주니어육성기금으로 모은다.

지난해 4개 동호인단체 대회에서 참가자들로부터 모은 주니어후원기금이 1억2천여만원이나 되었다. 올해는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대회 참가비를 팀당 2천원씩 올렸다. 따라서 팀당 4천원씩 주니어 기금이 모인다.  한국테니스진흥협회도 동호인대회 참가비를 기존 4만 2천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 주니어 육성기금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동호인 단체 가운데 대회수가 가장 많은 KATO는 4천여만원의 주니어기금을 모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와 KATA가 각각 3400만원, 3000만원을 모금했다. 단식협회도 800여만원을 십시일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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