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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O 7천여만원 장학금 전달차기 회장 이기재 수석 부회장 취임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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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2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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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사단법인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회장 김영철·이하 카토)의 2016 KATO 랭킹시상식이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아머스포츠 마이크 닐 콜란 대표와 서귀포테니스연합회 한기환 회장, 한국중고테니스연맹 진연 회장 등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KATO 각 부서 1위부터 10위 랭킹수상자와 KATO 임원, 대회 후원사 등등 300여명이 성대한 시상식 자리를 빛냈다.

   
 

 

김영철 회장은 “오늘의 영광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수상의 명예를 안은 입상자분들께는 더욱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더불어 2016년에는 변함없이 꿈나무 육성기금에 참여한 동호인 여러분의 고귀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미래의 주인공인 꿈나무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며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래왔듯 앞으로도 공인이라는 책임의식을 갖고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나마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면 기꺼이 마다하지 않겠다’라는 사람 본연의 아름다운 마음을 고이 간직하셨으면 좋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축사는 ㈜아머스포츠 마이클 닐 콜란 대표가 전했다. 마이클 닐 콜란 대표는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아온 KATO 랭킹 시상식이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전통을 가진 본 대회에 윌슨이 함께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경기와 대내외 적인 여러 악재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할지라도 테니스라는 심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스포츠를 통해 더욱 심신을 단련하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랭킹 시상식에 앞서 KATO 정기 총회 및 대표자회의에서는 2017 새로운 KATO 회장이 선출됐다. 그 이름은 이기재 수석 부회장이다. 취임한 KATO 차기 회장인 이기재 수석 부회장은 “KATO를 김영철 회장과 한지 2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나의 버팀목과 멘토 역할을 해주신 김영철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인생을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나는 돈이 생기지 않는 동호인대회지만 테니스발전을 위해서 21년동안 헌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테니스가 좋고 테니스 발전을 위해서 이 한 몸 불사르자는 마음뿐이었다. 지금까지는 김영철 회장에 리더십으로 좋은 발자취가 됐지만 앞으로는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서 우리 KATO가 동호인 테니스계의 중심이 되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식을 인사를 전했다.
   
 
   
 


KATO 랭킹시상식은 매년 깔끔한 유소년 장학금과 수많은 동호인대회로 쌓아온 정통을 이어받아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KATO는 지난해 (6200만원) 유소년기금을 조성하여 (20명)의 선수, 단체 9곳에게 유소년장학금을 전달했다. 하지만 올해는 선수와 단체 팀을 늘려 단체 11곳과 선수 21명에게 유소년장학금을 전달했다. 2016년 대회참가선수들이 기부한 1인 2천원의 기금과 일부 입상자들이 시상금 기부, KATO 임원들의 기부 등 모두 6천9백1십8만원의 기금이 모아졌다.

   
 
각 부서 청년부, 장년부, 베테랑부, 개나리부, 국화부(지도자부 제외) 랭킹 시상식에서 1, 2위에게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투어 상품권과 상패를 수여했다. 청년부 1위를 차지한 김효영은 “2016년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기쁘다. 사실은 이 상을 생각지도 않았는데 경기를 집중하며 좋은 플레이를 펼쳐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2017년 올해도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장년부 1위를 차지한 김학현은 “가문의 영광이다. 대회를 많이 돌아다녀서 운 좋게 좋은 성적들이 나올 수 있었다. 대회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 입상 할 수 있었다”며 “집에서 대회를 출전할 수 있게 해준 집사람에게 항상 고맙고 아이들에게도 감사하다. 테니스장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테니스를 사랑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테랑부 1위를 차지한 신훈종은 “내 먼저 이상을 줄 수 있게 해준 사단법인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 김영철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베테랑부 1위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는 테니스 구력이 37년이다. 37년동안 테니스가 좋아서 운동을 꾸준히 해와 좋은 결과로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며 “소속인 용인 에이스클럽과 동배클럽 회원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개나리부 1위를 차지한 정석주는 “이 자리의 설수 있는 게 꿈만 갔다. 평생 한번 올까말까 하는 기회를 받을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며 “2016년은 뜻깊은 한해였다. 개나리부 우승한 파트너하고 국화부를 올라와 또 우승을 차지해서 올 한 해는 잊지 못할 것 같다. 우승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화부 1위를 차지한 이미영은 “2016년 대회는 운 좋게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파트너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나는 KATO 대회를 매일 출전한다. 작년에는 BNB 파리바 아마추어오픈에서 우승했다. 뜻깊은 대회에서 우승을 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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