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서진 기자   2018-03-27

정현이 왜 잘하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국내에서 정현 경기가 방송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현 경기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ATP TV를 유료가입한 사람들만 정현 경기를 1회전부터 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현이 잘하는 이유는 테니

박원식 기자 신태진 위원 사진 정용택 특파원   2018-03-27

박원식 기자   2018-03-22

박원식 기자   2018-03-22

Watch the ball(볼을 봐라)!테니스 기본 교과서에 처음 나오는 말이 Watch the ball(볼을 봐라)이다.테니스를 잘하려면 볼과 라켓 임팩트가 좋아야 하는데 그것의 최적 조건이 볼을 똑바로 보는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둥근 원

글 박원식 기자 사진 김천=황서진 기자   2018-03-22

정진화 기술위원   2018-03-21

테니스피플   2018-03-19

테니스피플   2018-03-19

테니스피플   2018-03-19

페더러는 정현과의 경기 뒤 "정현은 집중력 좋고 멘탈이 강하다. 포핸드나 백핸드나 샷 스피드가 좋다. 볼이 묵직하고, 기복이 별로 없다. 오늘 게임에서 중요했다. 그리고 수비가 좋다. 네트에도 잘 나오고 전반적으로 좋다"며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원식 기자   2018-03-16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여수=황서진 기자   2018-03-04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일으키 정현이 미국의 프란시스 티아포와 격전을 벌이다 투어 4강 진출을 못했다. 했으면 우승할 기회였는데 말이다. 그런데 정현과의 경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티아포의 포핸드에 대해 칭찬을 했다. 정말이지 그림같이 백스윙해 번개같고 간

박원식 기자   2018-02-25

흔히 라켓을 뒤로 많이 빼고 원심력을 이용해 볼을 힘있게 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오락실에서 펀치력 시험하는 기계앞에서 팔을 뒤로 한참빼서 치면 점수가 많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김천주니어대회장에서 취재된 우리

글 박원식 기자 사진 김천=황서진 기자   2018-02-23

테니스피플   2018-02-22

박원식 기자   2018-02-22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테니스에서 리턴 준비 자세만 보아도 레벨을 측정할 수 있다. 리턴 준비하고 눈을 앞에 두고 볼 방향과 구질을 예측하고 임팩트하면 리턴이 끝이다. 그 출발점은 리턴 준비자세다. 시속 200km대 서브를 받아내려면 강하게 버텨

멜버른=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2018-01-18

테니스피플   2018-01-17

테니스피플   2018-01-17

박원식 기자 취재후원 경기도테니스협회   2018-01-17

호주오픈 현장에서 선수들의 서브 넣는 발을 취재했다. 두발이 가지런히 모아 지면을 누르고 스프링처럼 뛰어오르는 선수가 경기를 이긴다는 결론도 얻어냈다. 혹시 현재 두발이 아닌 짝발로 서브를 넣는다면 호주오픈 본선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고 보면 된다.

글 멜버른=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