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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자대표팀, 새롭게 구성
글 신동준 기자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KTA)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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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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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대표팀이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년 한국 여자대표팀이 새롭게 구성됐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곽용운)는 지난해 12월 28일 회의실에서 열린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에서 여자 페드컵 국가대표팀을 발표했다.
 
대표팀 감독은 2017년에 이어 김진희(강원도청) 코치가 사령탑을 맡았다. 선수 멤버로는 72회 한국선수권 우승자 특전으로 강서경(강원도청)이 4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고 이어 인천시청의 이소라도 1년 만에 합류했다.
 
이소라는 “지난 2017년은 정말 바쁘게 보낸 한해였던 것 같다. 좋은 성적이 거둘 때도 있었고 그러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게 대표팀으로 다시 뽑힌 것 같다. 올해는 체력을 보완해 한층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 고 말했다.
 
김진희 감독은 “올해 페드컵은 다른 한해의 비해 실력좋은 선수들이 나온다. 또한 규칙도 바뀌었다. 8개 국가가 출전해 A, B조 나눠 2개의 국가만 본선에 올라갈 수 있다. 장수정 선수가 이번 대표팀에서 빠졌다.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해 현재 선수촌에서 단식 전술과 복식 페어를 맞추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8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그 기간 동안 국제대회를 출전하는 팀 감독들에게 양해를 구해 같이 묶어 참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선수들 복식 페어와 실전 기용을 어떻게 해야 될 지가 숙제다” 고 덧붙였다.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단 김나리(수원시청), 한나래(인천시청), 정수남(강원도청), 최지희(NH농협은행)로 총 6명이 구성되어 지난 8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 대표팀은 다음달 2일(총 26일간)까지 트레이닝과 밸런스, 실전경기감각 훈련을 한다.    
 
이후 2월 7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될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모아병원의 장수정은 2018시즌 투어일정과 100위 안 진입을 목표로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다.
 
감독 김진희
코치 홍두진
트레이너 이은석
 
선수 강서경(강원도청) 김나리(수원시청) 한나래(인천시청) 
      최지희(NH농협은행) 이소라(인천시청) 정수남(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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