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국내엘리트
[광주챌린저] 강철성 회장, “다시 시작하겠다”광주 엘리트, 육성과 저변확대 시급
글 사진 광주=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4  09:33: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광주 국제대회는 그리 역사가 길지 않다. 3년 전 총상금 1만달러 여자서키트로부터 시작해 지난해에는 여자서키트대회 대신 남자챌린저대회로 바꾸어 열었다. 올해 광주남자국제챌린저는 역대 두 번째다. 김천, 인천, 고양시 등의 국제대회 역사에 비해 연륜이 짧다. 
 
대회를 주최한 광주시테니스협회 강철성 회장을 만나봤다. 
 
- 광주챌린저는 작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회를 맞았다
= 어려운 상황에서도 2회를 맞았다. 작년에는 국제대회의 경험이 없어 JSM매니지먼트와 같이 했다. 올해는 광주테니스협회 이사 및 심판위원회 임원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같이 합심해서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보람차다.
 
- 광주시테니스협회는 통합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
= 작년 9월 통합이 되어, 올해 1월부터 출범을 했다. 출범과 동시에 이사들을 젊은 층으로 세대교체를 하며, 협회가 시너지 효과를 많이 받았다. 
 
- 광주챌린저대회는 세계 100~200위권 선수들이 발판으로 삼아 투어에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이다. 대회의 목적은
= 세계 테니스 수준은 높다. 그만큼 대회 수준을 높여 광주 엘리트 선수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광주는 엘리트 선수들이 많이 부족하다.       
 
- 한국에 챌린저대회는 부산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 서울챌린저(10만달러+H), 김천챌린저(5만달러+H), 광주챌린저(5만달러+H) 4개밖에 없다. 챌린저대회가 더 많이 개최돼야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 이번에 출전한 권순우, 이덕희는 작년에 비해 실력이 향상됐다. 여자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남녀챌린저대회 동시 개최를 계획했으나, 예산이 부족해 열 수가 없었다. 기회만 된다면 남녀대회를 동시에 열 생각이다.    
 
- 광주는 생활체육대회가 매주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그러나 엘리트대회는 그리 많지 않다. 이를 계기로 엘리트를 더 육성해야 될 것 같다
=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는 엘리트 선수들이 잘했다. 그러나 현재는 초, 중, 고 한 팀씩만 운영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제부터 저변 확대를 위해 매직테니스대회 및 프로그램을 많이 연구할 생각이다.
 
- 광주는 테니스 명문인 살레시오고등학교가 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뛰어난 선수가 배출되지 않고 있다
= 광주시테니스협회에서 초등학교 선수들에게 육성과 후원을 많이 했다. 그러나 테니스는 힘든 운동이라 아이들이 중도 포기를 하면서 명문고에 올라갈 선수가 점점 없어졌다.

[관련기사]

남도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의미 세가지
남도 유일의 국제대회, 광주남자챌린저 개막
[광주챌린저] 이토 타츠마 개막전 승리
글 사진 광주=신동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