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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곳, 전주에서 열린 테니스 시상식전북테니스 연합회 2013년도 랭킹 시상식
전주=방극용 기자  |  bangtenni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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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0  23: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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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장에는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이 만발하였다.

 

   
 
   
▲ 아빠를 향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어어쁜 딸.
   
▲ 전북테니스연합회는 남자 -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 여자 - 국화부,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 총 7개 부서의 남자부 10위 여자부 5위까지 시상을 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이 지난 첫 휴일 전라북도테니스연합회의 2013년 유공자 및 랭킹시상식이 전주시 아름다운웨딩센타에서 2월9일 오후 5시부터 열렸다. 전국에서 지역자체 랭킹대회 시상식이 있는 곳은 전남과 전북 두 곳이다. 전북테니스연합회의 랭킹대회의 첫 출발은 2006년 이었다. 전남의 랭킹시상식을 벤치 마킹한 전북테니스연합회는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 하리라”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은 13개 대회로부터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40개의 대회로 자리매김하면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명실공히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3개 동호인 단체(KATA, KATO, KTFS)와 비교하여 랭킹대회에 참여하는 대회수로는 모자라지 않는 수치다.

전북의 테니스동호인은 1만5천명에 달한다. 전북테니스연합회는 출전 선수들을 등록제로 하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고 싶은 선수들은 협회 홈페이지에 2천원의 등록비를 내고 등록을 해야만 동호인 선수로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이렇게 등록한 회원만 5,900명이 넘는다.

전북테니스연합회의 시상식은 소위 대박을 쳤다. 예약한 좌석이 모자라 50석을 더 준비해야 했다.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시상식장을 찾은 가족들과 클럽 회원들의 손에는 향긋한 꽃다발이 들려 있었고 입에는 웃음꽃이 만발하고 있었다. 수상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전라북도테니스 인들의 축제의 장이 된 것이다. 정희균 회장이 주안점으로 두고 실행하고 있다는 전북 테니스인 들의 화합이 테니스인 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인들까지 화합의 장으로 이끌고 있는 듯 했다.

랭킹대회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정희균 회장의 진행으로 새로운 임원 소개, 감사보고,2013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의안처리가 일사천리로 진행 되었다.

정회장은 이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각 시도 회장, 사무국장을 비롯 전북테니스 연합회의 김명성 사무국장을 비롯 임원들, 그리고 대회장들의 노고로 돌렸다. 새로운 임원을 충원하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며 1만5천여 전북의 테니스인들 에게 귀를 열어 놓은 전라북도의 테니스는 오늘도 진화하고 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정희균 회장
   
▲ 외빈으로 참석한 광주연합회의 김영배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각 시군의 연합회장으로서 2013년도까지 회장직을 맡아 테니스 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로 남원시테니스연합회 김종욱 회장. 장수군테니스연합회 최문식 회장. 완주군 테니스연합회 황해동 회장. 정읍시테니스연합회 김학영 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 전북테니스연합회의 유숙희,김재철 자문이사. 조순덕 부회장,전현옥 이사, 완주어머니 클럽의 하소영 회장 역시 전북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 김우연,손종덕,염규만 연합회 위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 랭킹대회에 참여한 대회 중 최우수 대회상은 익산 탑마루배가 수상했다.

 

   
▲ 우수 클럽상을 받은 정읍한백, 군산하나 클럽.

 

   
▲ 남자 금배부 수상자들. 1위 조동규, 2위 김광중, 3위 이무열, 4위 정회식,5위 김재호,6위 김 성,7위 박진완,8위 김진영, 9위 선광희, 10위 최홍석

 

   
▲ 아빠를 향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어어쁜 딸.

 

   
▲ 은배부 수상자들. 1위 김창섭, 2위 한도수, 3위 원은선, 4위 이우민, 5위 이완규, 6위 이중관, 7위 이중구, 8위 배정생,9위 강태원, 10위 고창주
   
▲ 여자 금배부 수상자들. 1위 유미라, 2위 배경순, 3위 최귀례, 4위 최명희, 5위 임연희.
   
▲ 동배부 수상자들. 1위 변상완, 2위 노영규, 3위 김만겸, 4위 김진우, 5위 정재열, 6위 곽정배, 7위 조옥태, 8위 최재주, 9위 안기성, 10위 김장완

 

   
▲ 국화부 수상자들. 1위 남정우, 2위 우현옥, 3위 강미숙, 4위 이성례, 5위 황혜정.

 

   
▲ 여자 동배부 수상자들. 1위 최유심, 2위 양명순, 3위 구윤희, 4위 이숙자, 5위 손선옥

 

   
▲ 여자 은배부 수상자들. 1위 신인순, 2위 전성희, 3위 라영미, 4위 박희수,최인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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