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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가 축구에서 배울 점은 없을까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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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3  0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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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초 국제테니스연맹 100주년 기념 총회에 참석한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아시아테니스협회장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기념 촬영했다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이 취임한 지 반년이 흘렀다.

입후보 당시 공약을 소개하면서 어느 정도 실천을 하고 있는 지 회장은 물론 대한테니스협회에 몸 담고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는 인사들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테니스는 주원홍 회장이 공약한 내용대로 잘 가고 있는지.

주원홍 회장 후보 공약

1. 한국 테니스의 프로화

가. 프로리그 창설
나. 세계랭킹 100위내 선수 배출을 위한 우수선수 지원
다. 스포츠토토 기금 조성

2. 한국테니스의 국제화

가. 전임 지도자제 도입
나. ATP투어대회 국내 개최 추진
다. 우수 선수 국제대회 참가 지원
라. 주니어 상비군 상시 운영

3. 한국 테니스의 선진화

가. 대한테니스협회 인재 육성 및 공정한 인사
나. 시도협회 행정력 강화를 위한 지원
다. 산하 6개 연맹체 활성화
라. 우수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 도입
마. 협회 예산의 투명한 집행
바. 실업 선수 및 지도자의 직업 안정화

4. 한국 테니스의 활성화

가. 국가대표선수의 사기 진작
나. 매직테니스 보급(초.중.고 학생 및 유아)
다. 주니어팀의 저변 확대
라. 테니스 인프라 조성(지역별 실내코트건립 및 코트 보수)
마. 각종 대회 개최시 프로암 행사 및 테니스교실 개최

 

대한테니스협회는 전임 조동길 회장 시절 재정 자립도가 높은 종목중의 하나로 꼽혔다. 그만큼 협회 예산 확보와 행정을 어느 정도 잘 했다는 평가다.  재정 자립도가 높은 종목이 예산은 잘 집행하고 방향을 잘 짚고 가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테니스피플에서는 16개 시도별로 엘리트 테니스하는 학교를 조사한 바 있다. 지역별로 편차가 심한 가운데 대도시의 엘리트 테니스가 죽어가고, 호남권 엘리트 테니스가 죽어가고 있다. 그 이유로 해당 지역 테니스에 정통한 인사는 각 지역 테니스협회장의 책임으로 평가하고 있다. 과연 맞는 말일까.

우리 테니스가 앞으로 잘 되려면 현재 설계를 잘하고 설계도로 진행하되 각계의 의견을 수시로 들어 반영하는 모습이 것이다.

우리나라 전 스포츠 가운데 운영 잘하는 종목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필요하다.   축구에서 최근 몇가지 움직임이 있어 소개한다. 축구처럼 잘 나가는 종목도 연구하고 노력한다.  

 

   
▲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지난 4월 스위스 니옹(Nyon)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를 방문, 미셀 플라티니 UEFA 회장과 만났다.정몽규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은 UEFA와 대한축구협회 간의 정보와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유치에 협조하는 등 여러 사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플라티니 회장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과 계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며 향후에도 UEFA와 대한축구협회의 교류와 협력이 공고하게 유지되기를 기대했다

 

   

6월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주한독일대사관저에서 열린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의 독일정부 대십자 공로훈장(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차범근 전 감독, 프란츠 베켄바우어 독일 바이에른 뮌헨 축구팀 명예회장, 정 의원. 이날 정 의원은 롤프 마파엘 대사로부터 한국과 독일간 경제 협력과 독일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십자 공로훈장을 받았다.

축구협회, 해외 선진축구사례 연구조사단 유럽 파견

 

[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2013 해외 선진 축구 사례 연구 조사단'을 파견한다. 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구단이 함께 하는 첫 공동 연구 조사다.

조사단은 최순호 부회장, 최만희 기술연구실장 및 실무직원과 프로축구연맹, K리그 구단 관계자 등 총 6명으로 꾸려지며,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독일과 프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단 파견은 올해 초 프란츠 베켄바워 독일축구협회 부회장이 방한 당시 정몽규 회장에게 건넨 제안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단은 독일축구협회, 프랑크푸르트 구단, 독일지역협회, 프랑스축구협회 및 클레르퐁텐, 릴 구단과 프랑스 북부지역축구협회 등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각 단체의 경영현황 및 유소년과 국가대표 육성 시스템, 지도자 및 심판 교육 정책, 축구협회와 지역축구협회의 업무 협력 체계, 리그 운영 현황 및 디비전 시스템 등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한편 축구협회는 이번 연구조사를 통한 자료를 향후 시도축구협회 및 각 연맹, 프로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배포,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성호 기자 spree8@

   
 삼성꿈장학재단  홈페이지 

대한축구협회, 삼성꿈장학재단 축구캠프 후원

 

기사입력 : 2013.08.2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캠프에 힘을 보탠다.

협회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되는 ‘삼성꿈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축구캠프, 꾸미꾸미’ 캠프(이하 꾸미꾸미 축구캠프)를 후원한다.

이 캠프는 삼성꿈장학재단이 지역, 사회,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후원을 받는 1,120개 배움터 중 양질의 축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2개 배움터의 269명에 이르는 장학생(초2~중3)이 참여하는 캠프다. 협회는 ‘축구를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취지에 적극 공감해 물품 및 재능을 후원하기로 했다.

협회는 꾸미꾸미 축구캠프에 참여하는 장학생들을 위해 기능성 티셔츠, 사인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수 미래전략기획단장, 전 국가대표 출신인 최진철 KFA 전임지도자, 황보관 기술위원장 및 윤영길, 정태석 기술위원 등이 축구클리닉, 특강 등을 개최해 재능 나눔에 앞장설 계획이다.

 

   
▲ 2005년도에 실시한 한 통신사의 축구 우수지도자 연수

2005년에는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네요

KTF, 코리아팀파이팅 기금 통해 우수지도자 해외연수 지원

한 이동통신회사가 고객의 사용 요금을 적립, 한국 축구 발전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KTF(대표 남중수, www.ktf.com)는 코리아팀파이팅 요금의 일부로 적립한 기금을 활용, 2005년 축구 우수지도자 해외연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팀파이팅(약칭 : 코팀파) 요금은 KTF가 월드컵붐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2002년 3월 출시한 요금이다. 월기본료 15,000원에 10초당 18원의 통화료가 적용되며 2,002초의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월드컵 이후에도 현재까지 축구팬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F는 2002년 8월부터 2003년 7월까지 1년간 코리아팀파이팅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1인당 160원(월기본료의 1%)을 적립, 총 1억 1천여 만원(약 70만 고객)의 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

KTF는 이 중 6천여 만원을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우수지도자 해외 연수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수지도자 해외 연수는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영국 맨체스터 근교에서 이루어지며 초중고 우수지도자 15명이 참석한다.
일행은 볼픈 원더스 축구 아카데미에서 기초 트레이닝, 경기 분석, 전술 지도 등을 교육 받게 되며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장과 프리미어 리그 경기 등을 관전할 예정이다.

KTF는 지난 2002년 당시 코리아팀파이팅 캠페인을 전개하여 월드컵붐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KTF는 잔여 적립 기금도 축구 관련 공익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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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 가지나 실천할 수 있을지 암울합니다. 김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 부탁합니다.
(2013-08-24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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