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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도 꾸준히 테니스 봉사하는 YPT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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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6  09: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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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T 테니스 봉사팀(대표 최기훈)이 7월25일 하남시 장애인 복지회관에서 학생들과 같이 테니스를 함께 했다.

최근에는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누가 누구를 돕는다는 의미보다는 함께하는 것을 뜻한다.

사회봉사 또는 자원봉사(volunteerism)라는 말은 원래 "자유의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인 "voluntas"에서 유래한다. 사회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사회행동'으로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자발성, 공익성, 무보수성,지속성을 지닌 사회봉사는 상호 부조의 정신, '더불어 함께 있다'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한다. 

YPT 봉사팀은 7월 삼복더위 한가운데에서 테니스라는 것을 매개로 경기도 하남시의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테니스 미니 네트와 레드볼과 라켓 그리고 현수막 1개 놓고 어디든 불러만 주면 가는 모임이 있다. YPT 봉사대. 이번에는 하남시 한 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회 단체를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사회단체 멤버들보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YPT 멤버들이 큰 삶의 보람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경기도 양평에서 테니스 봉사활동을 하다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의 요청을 받았다. 이후 정기적으로 테니스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가졌다. 

봉사팀 최기훈 회장은 "봉사를 할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작은 테니스 기술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YPT테니스 봉사팀은 어디에서든지 봉사활동이 필요해서 불러만 준다면 어디든 찾아가 테니스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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