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나달의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밤드미노와 마드리드오픈 2회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7  13:27:3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지난주 바르셀로나의 좋아하는 경기장 중 한 곳에서 알렉스 드미노를 상대로 패배를 당한 라파엘 나달은 스스로의 경기 지속성을 확인했다.

라이벌들에게 자신이 건재하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시즌의 가장 중요한 두 토너먼트인 프랑스 오픈과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기 전에 그가 클레이에서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렸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나달이 지난주에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바로 그 상대와 다시 대결하는 것보다 더 좋은 기회는 있을 수 없다. 이번 재대결은 나달에게 코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나아진 기량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전 패배의 원인은 경기에 필요한 체력 부족 때문이었다.
무대가 준비된 나달은 마드리드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알렉스 드미노와 다시 한 번 대결할 준비를 갖췄다.

전 세계 1위인 그는 올해 단 6경기에만 출전했다.

나달은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 다섯 번이나 우승했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이 토너먼트에 4번 출전했지만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거나 결승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알렉스 드미노는 현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달을 제압하며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큰 승리 중 하나를 기록했지만 2라운드에서 아서 피스에게 5-7, 2-6으로 패해 그 엄청난 결과를 완전히 활용하지 못했다.

세계 11위인 드미노는 이제 큰 경기에서 높은 수준의 테니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올해에만 노박 조코비치를 두 번이나 상대해 대등한 경기를 했다. 두번씩 나달과 경기한다. 마스터스대회에서도 2019년 데뷔 첫 라운드 1라운드 탈락, 2021년 16강 진출, 2022년 2라운드 탈락, 2023년 3라운드에 진출했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 나달이 3-2로 앞서 있다. 나달이 클레이 위에서 약자로 여겨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현재 최고 수준과 거리가 있지만 경기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신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며, 지난주 바르셀로나에서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두 선수의 경기는 우리시각으로 29일 밤 11시에 시작한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