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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테니스 시키고 책읽어주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가[모집] 2022 드림테니스배 매직테니스대회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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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5  07: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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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경기도테니스협회 회장기 매직테니스대회(고양시)
   
▲ 2019년 경기도테니스협회장기 매직테니스대회(부천)

테니스 하는 선수들은 랭킹이 올라갈수록 생김새가 달라진다.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등의 어린 시절 혹은 랭킹이 낮은 시절 모습을 보면 지금보다 세련되고 당찬 모습이 덜하다. 다른 테니스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테니스의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승승장구하고 랭킹이 올라간다. 그에 따른 상금과 후원 등 많은 것이 부수적으로 따라간다.  테니스코트에서의 경기 경험과 준비 그리고 결과들이 고스란히 눈을 통해 뇌에 담기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컴퓨터에 내장된 하드디스크가 아니다. 인간 뇌 구조의 핵심적 특성은 경험에 따라 크기와 구조가 바뀌는 가소성(plasticity)이라고 뇌 연구학자들이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다.

뇌는 계속 변한다. 뇌는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에 의해 생각을 만들뿐 아니라 그 생각에 의해 스스로를 만들어 확장해가는 시스템이다. 외부의 정보에 의해 스스로 형태를 달리하는 시스템을 컴퓨터 과학자들은 열린구조라고 부른다.

사람의 뇌는 유전적 자원이 제한되어 있음에도 훌륭한 오픈 아키텍처의 예가 된다.

테니스를 어려서 가르치고 코트에 나가 경기하게 하는 것은 뇌를 발달시키는 일이다.  거기에 어려서부터 소리내어 책읽어주거나 책읽기를 하면 더할 나위없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독서는 뇌가 새로운 것을 배워 스스로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인류의 기적적인 발명이다.

자녀에게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는 것은 정신적 문법을 익히는데 가장 효율적이다.
책은 문장으로 이뤄져 있고 문장은 통사론에 맞춰 쓰였다. 이런 관점에서 책 읽어주기는 자녀에게 단순히 언어를 가르치거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위가 아니다. 책 읽기를 통해 자녀의 시간의식, 역사의식, 자기의식과 같은 고차적 의식 내지 고등 정신 기능을 일깨우고, 자녀의 뇌가 정신적 문법을 재생산하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뇌과학에서는 인간의 뇌가 새로운 것을 배울때마다 신경세포들이 새로운 연결망과 경로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 뇌과학적 이유다.

테니스 경기를 할 정도면 문자를 익혀 스스로 책을 읽는다.

연구자들은 3~5세의 아이들에게 이미 문자를 익힐 능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시기 아이들은 설령 문자를 익혔다고 하더라도 독서를 하기 위한 능력, 예컨대 흥미와 인내심이 부족하다. 때문에 책 읽어주기가 여전히 필요한데, 관건은 문장을 통해 아이의 뇌에 고등 정신 기능과 정신적 문법이 형성되도록 하는 데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7세 까지는 독서와 연관된 뇌의 피질 부위가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 않다. 5세부터 독서를 시킨 아이들이 7세부터 독서를 시작한 아이들보다 성취도가 오히려 낮다. 글을 읽을 줄 아이들에에게도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책읽어주기가 가진 긍정적 효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자녀를 품에 안거나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어주면 얼마나 유익하고 행복한 일인가.

자녀는 우선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에서 오는 정서적 안정감이 생긴다.
또 어휘력이 향상된다. 상상력이 풍부해진다. 글쓰기의 기본을 익히게 된다. 독서에 대한 흥미와 습관이 길러져 언젠가는 스스로 책을 읽게 된다.
이해력이 향상되어 학교 교육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부모에게는 무엇보다도 자녀와의 애정 어린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는 행복이 주어진다. 자녀의 고등 정신 기능이 일깨워지고 어휘력, 상상력, 이해력 등이 차츰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기쁨은 오히려 덤이다.

보석상자와 황금 궤짝보다 더 소중한 것을 간직하게 한다.

자녀에게 책 읽어주기만큼 소중한 것이 있다면 테니스하게 하는 것이다. 3평 공간에서 분필로 금을 그어놓고 작은 라켓으로 스펀지볼 넘기기를 시작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공을 주고받다 보면 공간감각, 신체 균형감각, 운동기능 등이 발달한다. 그래서 이땅의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접하게 하고 현재 테니스를 가르치는 분들이 혹은 하는 분들이 주변의 아이들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도록 하게 하기 위해 대회를 연다. 

2022 드림테니스배 매직테니스대회. 전국의 20곳에서 10명씩 선발한 뒤 한군데 모아놓고 3일간 테니스 대회를 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남녀 1~2학년들이다.  입상하면 학생들에게는 상품을, 테니스를 가르친 부모와 코치에게는 훈련격려금이 주어진다.  우승 500만원, 준우승 250만원 3위 125만원 8강 70만원 16강 35만원.

전국 20곳의 대회 개최 신청을 받아 8월 13(토)~15일(일) 경북 김천 테니스장에서 결선 대회를 할 예정이다.   지역 20곳에서는 8월 5일까지 선수 10명을 선발하면 된다. 

매직테니스 레드볼 시합이란?

1. 코트규격 : 베이스라인 5.5m, x 사이드라인 11m 사이즈의 경기장 (일반 코트 약 1/4크기)

2. 사 용 구 : 일반 테니스공의 25% 수준 공기압과 약간 더 큰 직경. (부드럽고 맞히기 쉬움)

3. 네트높이 : 80cm 이하

4. 게임방식 : 10~15point 게임으로 진행

5. 볼 규격

레드볼(75%감압구)

 

 

참가자격

초등 1,2학년

 

대회 규칙

슈퍼타이브레이크 시스템 : 10점 3세트제, 듀스코트에서 먼저 한점 서브 후 상대방이 애드 먼저 넣고 듀스 넣는 방식으로 두포인트씩 번갈아 서브

합산 6점 마다 엔드 체인지

9대9 듀스

서브권 두 개, 언더서브만 허용

발리는 불허

기타 규칙은 일반테니스와 같음


이런 대회를 지역에서 개최할 지역대회장을 모십니다. (문의. 010-5130-2672 박원식)

지역 예선전 대회를 유치해 개최하시려면 정식규격 코트 2면이상, 매직테니스 미니 네트 8개가 기본 장비로 필요합니다.  코트를 보유하거나 임대가 가능한 분은 주저없이 연락주십시요. 선착순 20명입니다. 현재 10명의 테니스지도자가 개최하시겠다고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대회 유치신청  https://naver.me/xvEp0uNs


 

선수 참가신청 https://naver.me/xsU0A7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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