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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포핸드
최적화된 라이징볼 포핸드 톱스핀을 지닌 홍승연
글 신태진 기술위원 영상 양구=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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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8  2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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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연은 왼손 가락과 손바닥을 최대한 뻗어 버티고 있다 
   
 오른팔 근육의 내전을 통해 임팩트를 한다

홍승연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남녀 통틀어 오리지널 톱스핀을 잘 구사하는 선수 그룹에 속한다. 작은 체형이고 파워가 없어 보이지만 상대가 까다로워하는 자신만의 무기를 잘 만들어 구사하고 있다. 

홍승연은 볼을 치고 베이스라인에 붙는다. 그리고 다시 나가 다시 붙고를 반복한다. 가벼운 발놀림과 몸으로 스텝인, 스텝백이 잘 된다. 포백 라인이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자유자재로 한다. 

홍승연의 장비 면에서 살펴보면 헤드가 가볍게 구성된  헤드 라이트 윌슨 클래시 100 라켓을 사용하는데 톱스핀을 잘 구사하는  홍승연 스타일에 잘 맞는다.

홍승연은 회초리처럼 라켓을 돌리며 라켓 돌아가는 모양도 아주 자연스럽고 좋다.  성실한 플레이를 하며 밸런스가 좋고 라이징볼 톱스핀이 이뤄지는 등 기술 수준이 높은 편인 홍승연은  이번 대회에서 기술력이 성적을 올린 비결로 드러났다.  앞으로 라이징볼 헤비 톱스핀을 구사하면 더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

 92년 4월 17일생인 홍승연(28)은 ITF 복식 7번 우승, 단식 우승 1회(2016년 9월 4일 영월서키트)를 했다. 현재 국제랭킹은 750위(최고는 2017년 3월 22일 53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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