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현장에서 선수들의 서브 넣는 발을 취재했다. 두발이 가지런히 모아 지면을 누르고 스프링처럼 뛰어오르는 선수가 경기를 이긴다는 결론도 얻어냈다. 혹시 현재 두발이 아닌 짝발로 서브를 넣는다면 호주오픈 본선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고 보면 된다.

글 멜버른=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2018-01-16

144호 24~27면 지면 (2017.12.30.) 구독신청 031-967-2015

글 정세환 기술위원 사진 정용택 특파원   2018-01-03

최근 여러 학부모들로부터 정현 같은 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문의를 받는다. 정현 효과다. 서울과 경기도에 유명 선수출신들이 운영하는 아카데미가 생기면서 학교테니스보다 많은 돈을 자녀에게 투자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효

글 김천=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2017-12-08

2017 YONEX TENNIS 신제품 ASTREL 시타회이태구코치(28) 원포인트 서브클리닉[1: 이태구코치 "토스를 높여라"설명]서브의 기본은 토스다.[2: 이태구코치가 말하는 서브코스 설명]서브코스는 사이드와 T존 코스가 있다. 하지만 한가지를

신동준 기자   2017-03-31

테니스피플   2017-03-14

서귀포=김경수 기자   2016-11-02

서정한 프로   2016-08-14

박원식 기자   2016-08-11

자녀를 선수로 둔 부모에게서 심심찮게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거는 경우는 학부모 100명중 하나일 것으로 여겨진다. 많은 선수 둔 부모들은 자녀의 진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디 물어봐도 속시원한 답을 얻기 어려워 벙어리 냉가슴만 앓는 경우가 많

박원식 기자   2016-08-11

박원식 기자   2016-05-30

파리=박원식 기자 후원 장호테니스재단   2016-05-30

서지 스타코프스키(우크라이나 118위)가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 달러+H)에서 우승했다.서지는 15일 서울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열린 단 식결승에서 대만의 루옌순에 2대 1(4-6,6-3,7-6)로역전해 우승했다.

박원식 기자   2016-05-15

박원식 기자   2016-05-14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228위)가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달러+H) 단식 4강 진출에 실패했다.이덕희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단식 3회전에서 세르지 스타코프스키(우크라이나, 118위)에게 0대 2(

박원식 기자   2016-05-14

박원식 기자   2016-01-23

박원식 기자   2016-01-23

정진화 기술편집위원   2016-01-01

정진화 기술편집위원   2016-01-01

박원식 기자   2015-12-14

방송레슨채널 서브 특강 56개

테니스피플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