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식 기자   2015-11-03

테니스피플   2015-11-01

박원식 기자   2015-10-18

테니스피플   2015-09-30

박원식 기자   2015-09-22

박원식 기자   2015-09-22

테니스피플   2015-08-06

박원식 기자   2015-06-28

크로아티아의 이보 카를로비치가 한게임에 45개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는 신기록을 세웠다.카를로비치는 20일(한국시각) 독일 할레에서 열린 게리웨버오픈 8강전에서 체크의 토마스 베르디흐를 상대로 45개 에이스를 뽑아냈다. 36살의 카를로비치는 이날 베르디

박원식 기자   2015-06-20

캐롤라인 보즈니아키. 덴마크출신이라 안델센 동화 인어공주라 불린다. 코리아오픈에 와서 좋은 경기를 펼친 기억이 나서 1회전이지만 코트를 찾아 취재했다. 보즈니아키는 프랑스오픈에만 9번 출전한 베테랑이다. 최고 성적은 2010년 8강으로 그해 우승자 프

박원식 기자   2015-05-27

박원식 기자   2015-05-13

Women tennis pros at Stanford BOTW 2013 (Stosur, Schiavone, Hantuchova)

테니스피플   2015-04-27

서브 임팩트가 끝나면 최종적으로 남는 것은 피니시다. 임팩트 된 후 볼이 라켓을 떠나면 더 이상 볼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행동은 없다. 이후부터는 상대편 리턴에 대한 대비다. 서브를 넣기 전에 서버는 서브의 구질과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편의

방극용 기자   2015-04-16

서브 준비동작에서부터 토스, 트로피 자세, 슬롯자세 등 지금까지의 과정은 모두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것이다. 정확한 임팩트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강력한 서브를 비롯 서브를 통해 자신이 목적한 바를 달성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정확한 임팩트 역시 토스부터

방극용 기자   2015-04-06

테니스피플   2015-03-18

세계 1위를 꿈꾸는 일본의 니시코리가 처음으로 빅4에 이름을 올렸다.니시코리 케이(25)는 3월 2일 ATP 랭킹발표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세계 4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조코비치, 페더러, 나달에 이은 랭킹으로 아시아 남자선수로는 최고의 랭킹

박원식 기자   2015-03-16

미국 테일러 타운젠트(18)는 2012년 호주오픈 주니어 우승자로 유지니 부샤르와 손발을 맞춰 프랑스오픈 주니어 복식 우승도 차지했다. US오픈에선 가브리엘 앤드류와 짝을 맞춰 복식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US오픈 대회와 와일드 카드 교환 프로그램

테니스피플   2015-03-12

좋은 서브를 넣기 위해 지금까지 준비자세, 토스, 바디 임팩트, 슬롯 자세 등에 대해 앞서 설명했다. 이 일련의 과정들 하나 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이 과정을 다시 한번 간단하게 정리하자면1) 토스 준비자세에서 상대편의 위치를 파악한 후 서브

방극용 기자   2015-03-03

테니스피플   2015-02-16

이번 호주오픈 주니어 우승에 근접한 선수가 홍성찬이었다.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그리고 US오픈에서 서브에이스 평균 10개씩만 터뜨려 준다면 홍성찬에게서 그랜드슬램 주니어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하는 말이 있는데 자기가

테니스피플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