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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IMG 매니지먼트사와 재계약
자료제공=IMG코리아 사진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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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1  17: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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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호주오픈 4강 신화 정현이 IMG 매니지먼트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사 WME-IMG(이하 “IMG”)는 31일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29위)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현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 세계 최고의 스포츠매니지먼트사 IMG와 함께 하기로 결정을 했다” 고 말했다. 
 
IMG의 스튜어트 더기드 에이전트는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정현과 계속 함께 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테니스에 대한 진지함과 열정 그리고 매사에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자세로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임을 확신한다” 고 말했다. 
 
이어 스튜어트는 “이미 그랜드슬램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 더 높은 레벨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IMG도 최고의 팀과 함께 정현을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계획이다” 고 덧붙였다.  
 
정현은 현재 발바닥 부상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회복되는 대로 투어 대회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현이 재계약한 WME-IMG는 윌리엄 모리스 엔터테인먼트-IMG로  2009년 4월 William Morris Agency 와 Endeavor Agency 가 합병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 본사를 두었다. WME는 영화, TV, 음악, 연극, 디지털 및 출판 분야를 다루고 미식축구와 북미하키리그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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