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황제 페더러, 올해의 상 ‘휩쓸어’올해만 5번째 수상한 페더러
글 신동준 기자 사진 김경수 기자(KTA)  |  technic0701@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30  15:50:5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로저 페더러(스위스)
 
 
페더러가 올해 각종 시상식에서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저 페더러(스위스, 2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계체육기자연맹(AIPS)에 가입된 112개국 회원 투표로 올해의 선수 남자부문에서 페더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남자부문 후보로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 치열했다. 
 
그러나 페더러는 928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호날두는 788표로 2위, 메시는 530표로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페더러는 올해 미국 남성용 패션 잡지 GQ에서만 탈락했으나, ATP 월드 투어 어워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 상’과 ‘올해의 컴백 선수 상’ 그리고 스위스 ‘올해의 스포츠맨 상’ 및 ‘BBC 올해의 해외스포츠선수 상’ 등 4개와 ‘올해의 선수 상’으로 5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한편, 여자부문에서도 올해 컴백을 앞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22위)가 선정돼 남녀부문 테니스 종목이 모두 차지했다. 세레나는 헝가리의 수영 선수 카틴카 호스주를 20표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 수상을 받았다. 
 
세레나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총상금 2천262만4,000호주달러) 우승을 차지한 뒤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출산준비로 투어를 포기했고, 지난 16일 레딧 공동 창립자인 백만장자 알렉시스 오하니안과 결혼했다. 
 
출산과 결혼에 안정을 찾은 세레나는 30일 무바달라 월드테니스챔피언십(상금 25만달러)에서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7위)와의 이벤트경기로 복귀한다. 경기 생중계는 한국시간으로 저녁 10시에 스카이스포츠에서 한다.

[관련기사]

글 신동준 기자 사진 김경수 기자(KTA)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