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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GQ에선 탈락영국 미남 해리 스타일스에게 져
글 신동준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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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1  1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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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페더러(스위스)

 

   
▲ 해리 스타일스(영국) [사진출처=소니뮤직]
 
 
페더러가 세계 19개국에서 발행되는 잡지 GQ에서 0.26% 차이로 탈락했다.
 
미국 남성용 패션 문화잡지인 GQ는 2017년 가장 멋진 남자(Most Stylish Man of 2017) 4가지 부문(유행의 남성복 부문, 개성적인 패션부문, 슈트가 어울리는 부문, 스트리트웨어 부문)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 2위)가 슈트가 어울리는 부문 후보에 올랐다.  
 
투표는 GQ 공식 홈페이지(WEB)에서 1, 2차로 나눠 이뤄졌다. 페더러는 1라운드에서 베네수엘라 출신의 영화배우 에드가 라미레즈를 압도적으로 승리한 뒤, 2라운드에서도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큰 투표 차이로 제압했다. 
 
그러나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3라운드(8강)에선 영국 아이돌 그룹 해리 스타일스(원 디렉션)가50.13%의 투표권을 얻어 간발의 차이로 4라운드에 올랐다. 페더러는 49.87%이다. 이로써 페더러는 올해 ATP 월드 투어 어워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상과 올해의 컴백 선수 상 그리고 스위스 올해의 스포츠맨 상 및 BBC 올해의 해외스포츠선수상 등 4개 시상을 차지했다.
 
페더러를 간발에 차이로 이긴 해리 스타일스는 원 디렉션이라는 그룹의 보컬이다. 또한 해리 스타일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한 덩케르크 영화의 주연으로 등장해 여심들에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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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곡
난 또... 무슨 테니스 경기에서 졌는줄 알았네...이것도 뉴스거리가 됩니까?
(2017-12-21 15:29:1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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